[사회] 박수홍 측, "친형이 박경림-윤정수 생일 선물 명목으로 상품권 수천만원 구입

[레이팡]

박수홍 측, "친형이 박경림-윤정수 생일 선물 명목으로 상품권 수천만원 구입"

상품권을 샀는데 선물 받은 사람이 없다는건 상품권깡 했던 모양이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33006

[전광석훈]

이야 동생친구까지 팔았어? 제대로 미쳤구만

[로제누스]

뭔 생일 선물로 상품권을 수천만원이나 주냐 갖다 대도 적당한걸로 했어야지

[레이팡]

특히 법인 카드 내역 중 거액의 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구입한 것도 있었다. 친형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은 윤정수, 박경림 등 박수홍과 친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친형 측에게 선물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선물 할려고 상품권을 샀다는데 선물 받은 사람이 없데

[동네냥이]

이야....

[eunche319]

내 추측인데.. 아버지는 형쪽 말만 들으니
박수홍이 회사돈으로 샘소"나이트" 다닌줄
알 것 같다.

[MooGooN]

개인적으로 미우새까지 엮어서 기분 나쁨

방송하는 일류 연예인 스케쥴 진짜 살인적이던데

그렇게 살인적인 스케쥴 견뎌서 돈 벌었는데

쓰는게 뭐가 나쁜데 ㅋㅋㅋ

[MooGooN]

특히 박수홍은 그 유명한 감자골 사태의 피해자인만큼

연예계에서 순탄한 생활이 아닌데

왜 니들이 애취급이야 ㅅㅂ

[펱로스]

돈을 빼돌리기 위해 타인의 생일까지 이용한다?

이런 발상은 무얼 먹어야 나오는 걸까?

[보미여르미가으리]

와. 깡이다 깡.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ㅅㅂ 윤정수면 소울메이트인데
동생 친구 팔아서 돈을 뜯어먹냐!!

[시베리안 파서키]

이거야 말로 인종차별이네

[콕코오옥콕]

나쁜짓은 잘두 골라했네

[사막여우퍼기]

이건은 깡이 목적이 아니다.
티나는 현금 대신 누군가에게 어디론가 빼돌린거지
수홍이 형 입장에서 구태여 번거롭고 똥 흘러내려지는 깡을 할 필요는 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