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42662
30년간 노천탕女 1만명 '도촬'…온천의 나라 日 발칵
50대 남성 주도 '몰카 그룹'…의사·공무원도 가담
망원렌즈 동원, 역할 분담…수면제 먹여 성추행도
특히 이들은 여성의 목욕 전후 옷차림을 찍는 담당, 지인 여성을 온천 여행 등으로 몰래 촬영하는 담당,
영상에 자막을 달아 편집하는 담당, 지인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추행하고 이를 촬영하는 담당 등 각자 역할을 정해 활동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은 판매 목적이 아닌 그룹 내에서 '상영회'를 열고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와.........
확실히 저나라는 뭔가 이상해.......
키사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