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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 좀 정리해 볼려고 함.
일단 일이 시작된게, 김찬식이란 사람이 첫번째 이미지 내용의 게시글을 쓰게되고
사람들이 저 문자를 어떻게 알게되었냐고 의문이 생김.
두번째 이미지의 이상이 교수님의 질문이 정책 실무자한테 보냈는데
님은 누군데 그걸 가지고 있냐고 함.
세번째 이미지에서 김찬식 왈 '당직자 대부분이 열람했다고 함.'
네번째 이미지 박원석 책임위원은 장상화 실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하였으며,
본인이 간부들 소통방에 공유했다고 함. 또한 김찬식이란 사람은 모른다고 함.
유출 경위 또한 모른다고 함.
아마 내가 정리한 내용에 비례관련 얘기라던가
정확한 타임라인까지는 몰라서 정리를 못했는데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은 이 4개 이미지에 다 있는거 같음.
혹시 부족한 부분이나 빠진 부분있으면 알려주셈
장실장이란 사람이 1차로 의심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일단 박원석은 아니라 했다니 그건 믿어준다 치고 장실장이 저 문자를 공유한 사람 중에 범인이 있으니 10분도 안걸리는 아주 간단한 색출작업임 근데 구린 구석이 많으면 시간을 끌겠지?
추가자료 1
추가자료 2
세번째 이미지에서 김찬식 왈 '당직자 대부분이 열람했다고 함.' 아니 니가 당직자라도 되냐고????? 뭔 성배처럼 동문서답하고 자빠졌어 ㅄㅅㄲ가
- 남의 문자를 SNS에 공개해도 되는건지 - 무슨 근거로 남의 문자를 '열람'해도 되는건지 - 정책 실무자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공천 지원자의 문자를 가지고 있는건지 - 공천관리위원장과 박원석은 왜 저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히 해명하지 않는건지
장실장 => 박위원 => 간부소통방 딱 이 상태이고 박찬식인지 김찬식인지 말마따나 서로 열람하는 문화면 휴대폰 검사도 금방하지 않겠나 싶음
박원석도 꺼지라
장실장이란 사람이 1차로 의심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일단 박원석은 아니라 했다니 그건 믿어준다 치고 장실장이 저 문자를 공유한 사람 중에 범인이 있으니 10분도 안걸리는 아주 간단한 색출작업임 근데 구린 구석이 많으면 시간을 끌겠지?
장실장 => 박위원 => 간부소통방 딱 이 상태이고 박찬식인지 김찬식인지 말마따나 서로 열람하는 문화면 휴대폰 검사도 금방하지 않겠나 싶음
박원석도 꺼지라
박원석은... 아직은 잘 모르겠음. 일단은 김모씨 관련 인원들은 좀 정리했음 좋겠음.
추가자료 1
평타
추가자료 2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말할수 없는 비밀만 잔뜩 이러니 더 수상하지
새미래 고문한테는 비밀, 일반인?인 창식이는 내부자료 열람 가능...?
세번째 이미지에서 김찬식 왈 '당직자 대부분이 열람했다고 함.' 아니 니가 당직자라도 되냐고????? 뭔 성배처럼 동문서답하고 자빠졌어 ㅄㅅㄲ가
일단 책임위원인 박원석씨는 저런 사람 모른다 헀으니 최소한 새미래 관련해서 내부 인원은 아닌게 확실한거 같음. 그럼 본인 말마따나 당직자가 외부인원에게 '유출'한게 맞지 않나 싶음. 아마 지금 저 양반도 당황해서 말 꼬이는거 같은데 내가 페북을 안해서 못보는게 한이네....
당직자 대부분이 열람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훤히 알고있지?
오 이런 정리 좋슴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게 비례관련 발표까지 다 있어야지 제대로 된 타임라인까지 나오는데 거까지는 차마 못정리하겠음... ㅇ<ㅡ<...
저정도만 있어도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됨... 땡스
- 남의 문자를 SNS에 공개해도 되는건지 - 무슨 근거로 남의 문자를 '열람'해도 되는건지 - 정책 실무자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공천 지원자의 문자를 가지고 있는건지 - 공천관리위원장과 박원석은 왜 저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히 해명하지 않는건지
1,2 은 3번 밑에 종속?되는 문제인거 같음. 당 내부의 일이 왜 당 외부인에게 공유가 되고 있는가? 의 문제인거 같고 4번은 아마 저거 물어본게 문자 유출건으로만 질문이 들어와서 그거에 대해서만 답한거 같음. 아마 트위터 하시는 분이 공천 문제로 물어봐야 뭐 답변하실듯 함
김찬식이가 이상이 교수님 탈당했다고 함 이상이교수님 탈당한 적 없다고 함
찬식이는 사실을 왜곡해가며 교수님을 배제하고 탈당시키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