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가 되면 회사 일이 아주 많이 바빠요.
평균 수면 시간이 4~5시간 쯤 될까 말까 해요.
저는 별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개미같이 일해야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제 수명 깎아가며 번 돈
새미래에 후원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후회하거나 그런 마음은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벌어서 더 보낼 거예요.
월요일부터 링거 맞고 한 주를 시작했지만
어제도 새벽까지 일 하다가 의자에 앉아 잠들었지만
내가 이럴 때 쓰려고 돈 버는 거지.. 하면서 버틸 수 있는 희망이 되어주기도 해요.
새미래는 그런 당입니다.
그깟 당비 얼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각자 사정은 다르더라도
간절하고 간절한 마음이 모인 곳입니다.
화가 나고 맥이 풀리지만
그래도 또 버티며 지켜보겠지만
참고 버티는 이유는 그런 헛소리나 하는 당신들 때문이 아니죠.
고된 길을 나서주신 이낙연 대표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때문인데요.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자작] 당비 얼마 좀 냈다고.. 그거 제 목숨 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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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당에 굳이 당원가입해서 당비에 후원금까지 내면 그 마음이 어떤건지를 모르고 뭔데 푼돈이나 내고 진상부리는 블랙컨슈머 취급이야
다들 돈남아서 당비내는줄 알더라
이런 당원을 귀한 줄 알아야지.
난 와이프한테 혼나가며ㅠ내는건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기회만 노리는 전문 사기꾼들이 있는 건 확실한 듯. 사기꾼들이 돈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으니까. 불쌍한 노인들 등쳐먹는 인간들도 있는데, 창당하는 정당에 당근 들러 붙어 사기치는 인간들 있지. 에라이 벼락이나 맞아라. 잡것들
고생 많다... ㅜㅜ
다들 돈남아서 당비내는줄 알더라
대기님
난 와이프한테 혼나가며ㅠ내는건데
신생당에 굳이 당원가입해서 당비에 후원금까지 내면 그 마음이 어떤건지를 모르고 뭔데 푼돈이나 내고 진상부리는 블랙컨슈머 취급이야
이런 당원을 귀한 줄 알아야지.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기회만 노리는 전문 사기꾼들이 있는 건 확실한 듯. 사기꾼들이 돈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으니까. 불쌍한 노인들 등쳐먹는 인간들도 있는데, 창당하는 정당에 당근 들러 붙어 사기치는 인간들 있지. 에라이 벼락이나 맞아라. 잡것들
고생 많다... ㅜㅜ
진심 거만한 정치인 다보네
하...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