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해보니 알겠음.
당장 양소영이 뭐하는 애였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낙연당이 새로운미래야? 그럼 거기 찍어야지 이럼
이건 직접 영업해보니까 체감 확 들더라.
영업해보니 알겠음.
당장 양소영이 뭐하는 애였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낙연당이 새로운미래야? 그럼 거기 찍어야지 이럼
이건 직접 영업해보니까 체감 확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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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사기만 꺾인 거지 중도층한텐 듣보잡이지
아빠가 알아서 나한테 "뭐 거기 이낙연당이야? 그럼 뽑아야지 이낙연은 잘되야해" 어...네... 고마워 우리아빠...........
흔히 말하는 중도 / 무당층은 다른 성향과 달리 진짜 스펙트럼이 엄청 넓고 다양해. 특히 여기처럼 성향을 떠나서 정치 고관여자들이 종종 간과하는게 '실제 현실의' 중도 / 무당층의 상당수는 정치 저관여자라는 부분임. 정치 고관여자들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게 정치 저관여자들이거든 ...
나도 양소영 누군지 잘 몰라;;
중도 뿐만 아니라 새미래 당원 말곤 아무도 관심도 없고 몰라.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미디어를 잘 믿음. 물론 이 '믿는다' 가 '신뢰한다'는 아니야. 그들도 미디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 정도는 알고 있음. 그런데 그걸 깊이 생각하고 간파하려 하지는 않음.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는 거지. 그래서 미디어에서 많이 다루면 '어쨌든 이유가 있으니까 다루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나도 그저 이낙연만 팔고 다닌다. 제일 유명하고, 제일 품질 좋고, 최고로 상품성 높거든.
당원들 사기만 꺾인 거지 중도층한텐 듣보잡이지
아빠가 알아서 나한테 "뭐 거기 이낙연당이야? 그럼 뽑아야지 이낙연은 잘되야해" 어...네... 고마워 우리아빠...........
우리 이모도 세종사시는데 찢이랑 윤돼지 극혐하심… 여튼 그래서 김종민 뽑아달라니까. 무슨당이냐고 하시더라 이낙연당이라고 하니까 ”알았어“ 그러시더라…
오호~ 확실한 영업하셨네
나도 양소영 누군지 잘 몰라;;
중도 뿐만 아니라 새미래 당원 말곤 아무도 관심도 없고 몰라.
흔히 말하는 중도 / 무당층은 다른 성향과 달리 진짜 스펙트럼이 엄청 넓고 다양해. 특히 여기처럼 성향을 떠나서 정치 고관여자들이 종종 간과하는게 '실제 현실의' 중도 / 무당층의 상당수는 정치 저관여자라는 부분임. 정치 고관여자들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게 정치 저관여자들이거든 ...
아미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미디어를 잘 믿음. 물론 이 '믿는다' 가 '신뢰한다'는 아니야. 그들도 미디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 정도는 알고 있음. 그런데 그걸 깊이 생각하고 간파하려 하지는 않음.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는 거지. 그래서 미디어에서 많이 다루면 '어쨌든 이유가 있으니까 다루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사실 국짐 찢주당이랑 비교하면 별 거 아닌 문제긴 하지 그렇다고 똥이랑 비교해서 낫다고 안심하면 안 되지만
아는게 이상한거긴 함.
현실은 비례고 뭐고 당 자체 인식이 바닥이야 당이 어느정도 지지세가 있어야지 그 다음에 이슈가 되든 논란이 되는 하는데 당원들만 난리지 언론이나 유권자들은 관심도 없어 이게 더 슬픔ㅅㅂ
민당 국당 비례도 당이나 우두머리 보고 대충 찍으니까
나도 그저 이낙연만 팔고 다닌다. 제일 유명하고, 제일 품질 좋고, 최고로 상품성 높거든.
이번 선거는 비례를 홍보하는게 아니라 이낙연이라는 이름을 홍보해야함.
Strawberry Cake
어 이게 진짜 먹히더라 그리고 의외로 우리 아빠는 좀 뉴스같은거 잘 보시는 편인데 설훈하고 홍영표 얘네들도 잘되야 한대.
근데 양소영이 같은 애가 이낙연 후광효과로 그냥 쉽게 뺏지 단다는 것 자체가 열라 빡치는 일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
그렇긴 한데. 나는 그저 지역구 좀 설득해달라는 의미로다가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의외로 비례까지 이낙연찍겠다고 하는거보고 어...? 하는중 ㅎㅎ
빡은 치는데. 진짜 대안이 없다.... 이게 최선이었을까? 아니면 창당 과정에서 정치적 부채가 발생한것인가? 참...
나도 양소영,조기숙 모르고 있다가 비례투표때 알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