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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한 수단이 뭔지 모르니까 ㅋㅋㅋ
sheep석열씨 특: 그저 찢이 아니라는거 0.5툴 •▽•)
그 간호법 빠꾸먹인게 저새끼였지
그 잘하던 압수수색도 못하는거 보면 내부에서도 말안듣는듯
ㄹㅇ 조국 사태 때만큼 했으면 진작 이겼을듯
아무도 안 말리는데 "야 말리지마 저ㅅㄲ 내가 팬다" 이러고 한발짝도 안 움직이니 하나도 안 무섭지
3 5는 하고 있고 1은 이미 공문 내려와서 가능함. 근데 책임 간호사가 지라는데? 왜 하겠음
압박을 하든 대화를 하든 타협을 하든 뭘 해야하는데 무능한 지휘관처럼 전선만 만들어놓고 희생자 늘든 말든 걍 가만히 있음 ㅋㅋ
남 말 전혀 안 듣는다잖아. 옆에서 이젠 알려주지도 않는 듯
어짜피 민영화로 가다 얻어걸린거니까.. 저런거 생각한적도 없을거임
의사카르텔과 검사카르텔이 서로 이웃사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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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호법 빠꾸먹인게 저새끼였지
가용한 수단이 뭔지 모르니까 ㅋㅋㅋ
그 잘하던 압수수색도 못하는거 보면 내부에서도 말안듣는듯
아무도 안 말리는데 "야 말리지마 저ㅅㄲ 내가 팬다" 이러고 한발짝도 안 움직이니 하나도 안 무섭지
sheep석열씨 특: 그저 찢이 아니라는거 0.5툴 •▽•)
남 말 전혀 안 듣는다잖아. 옆에서 이젠 알려주지도 않는 듯
어짜피 민영화로 가다 얻어걸린거니까.. 저런거 생각한적도 없을거임
가용한 수단이 뭔지 모르니까 ㅋㅋㅋ
sheep석열씨 특: 그저 찢이 아니라는거 0.5툴 •▽•)
그 간호법 빠꾸먹인게 저새끼였지
그 잘하던 압수수색도 못하는거 보면 내부에서도 말안듣는듯
ㄹㅇ 조국 사태 때만큼 했으면 진작 이겼을듯
아무도 안 말리는데 "야 말리지마 저ㅅㄲ 내가 팬다" 이러고 한발짝도 안 움직이니 하나도 안 무섭지
3 5는 하고 있고 1은 이미 공문 내려와서 가능함. 근데 책임 간호사가 지라는데? 왜 하겠음
압박을 하든 대화를 하든 타협을 하든 뭘 해야하는데 무능한 지휘관처럼 전선만 만들어놓고 희생자 늘든 말든 걍 가만히 있음 ㅋㅋ
남 말 전혀 안 듣는다잖아. 옆에서 이젠 알려주지도 않는 듯
어짜피 민영화로 가다 얻어걸린거니까.. 저런거 생각한적도 없을거임
의사카르텔과 검사카르텔이 서로 이웃사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