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임 ㅇㅇ
딱 3지대 탄력 받을 타이밍이 이 인간에 트롤링해서 못 받고 그게 조국당으로 가버린 거.
거의 찢 따까리가 아닌가 생각될 수준임. 아주 완벽한 타이밍의 트롤링이거든
이후 이 미친광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음.
예를 들어 박근혜 시절도 지나 놓고 보면 결국 한번은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었구나라고 느껴지듯이
지금의 광기가 만들어낼 결과물도 결국 한번은 겪을 것이었구나 라고 생각될 수 있으니까.
여하튼 그걸 떠나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가장 핵심 트롤링을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찢도 아니고 항도 아니고 마삼중이라 말하고 싶음.
그거 잘 보면 진짜 트롤링은 이준석이 아니라 개미들이 했어 지금 이준석도 그 안에서 지분 뺏기고 조졌을걸? 결국 민주당 안에서 먼저 나와서 김뺀 애들이 주범이었던거지 괜히 기획탈당이냐고 부른게 아님
ㅇㅇ 이말도 맞음 결국 민주당 주도 트롤링이 제대로 먹힌것 같아.
기획탈당의 주체를 민주당이라 할 수밖에 없음.
다 동의하는데 개미를 내보내고 이를 지원받아 새미래에 작업질 친 주체는 이준석이었다 봄.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인형술사가 이재명.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맞는데, 그 당시에는 합치지 않는 것도 새로운미래가 선택하기는 어려웠음. 처음에 제3지대론 꺼내면서 유권자의 사표심리가 최대한 발동하지 않는 방향을 생각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새로운미래(이낙연)을 향해서 개혁신당(이준석), 새로운선택(금태섭), 원칙과상식(이원욱, 조응천)이 3지대 통합 불수용 책임론으로 공격해 들어왔기 때문임. 그리고... 이원욱, 조응천이야 그렇다 쳐도 이준석이 총선 전에 바로 합의를 깨는 바보같은 선택을 할 거라고는 상상하기가 어렵기도 했음. 사실 통합 논의를 하고 안 하고는 부차적인 문제였고 근본적인 문제는 창당 시작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어. 창당 시작이 늦으면서 3지대 응집의 구심점이 되기가 어려워졌거든. (원칙과상식, 새로운선택, 개혁신당 모두 새로운미래보다 시작 시점이 빨랐음)
그거 잘 보면 진짜 트롤링은 이준석이 아니라 개미들이 했어 지금 이준석도 그 안에서 지분 뺏기고 조졌을걸? 결국 민주당 안에서 먼저 나와서 김뺀 애들이 주범이었던거지 괜히 기획탈당이냐고 부른게 아님
ㅇㅇ 이말도 맞음 결국 민주당 주도 트롤링이 제대로 먹힌것 같아.
즉견여래지
기획탈당의 주체를 민주당이라 할 수밖에 없음.
불모의땅
다 동의하는데 개미를 내보내고 이를 지원받아 새미래에 작업질 친 주체는 이준석이었다 봄.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인형술사가 이재명.
걍 좋게 생각할려고 언젠간 한번 밑천 제대로 까야했던일이라고 생각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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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01369890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맞는데, 그 당시에는 합치지 않는 것도 새로운미래가 선택하기는 어려웠음. 처음에 제3지대론 꺼내면서 유권자의 사표심리가 최대한 발동하지 않는 방향을 생각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새로운미래(이낙연)을 향해서 개혁신당(이준석), 새로운선택(금태섭), 원칙과상식(이원욱, 조응천)이 3지대 통합 불수용 책임론으로 공격해 들어왔기 때문임. 그리고... 이원욱, 조응천이야 그렇다 쳐도 이준석이 총선 전에 바로 합의를 깨는 바보같은 선택을 할 거라고는 상상하기가 어렵기도 했음. 사실 통합 논의를 하고 안 하고는 부차적인 문제였고 근본적인 문제는 창당 시작이 늦은 것이 아닐까 싶어. 창당 시작이 늦으면서 3지대 응집의 구심점이 되기가 어려워졌거든. (원칙과상식, 새로운선택, 개혁신당 모두 새로운미래보다 시작 시점이 빨랐음)
준석이는 비명이 안나오니까 별수없다고 합친다는거였으니 결국 비명이 문제
소나무, 조국혁신당으로 갈라진거 보면 누군가가 내부, 커뮤등지에서 작업질 한게 맍나봐.
트롤링도 못하고 사라져버렸는걸..
ㅁㅈ 그리고 다시 날개짓 하려고 할때 날개 꺽은것은 임모질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