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고물가 공동 대응
한동훈 "가공식품 등 한시 인하
필요하면 법률 개정도 추진할 것"
기재부 "관련 대책 적극 검토"
선거 앞두고 민심악화에 '고육책'
라면·설탕·밀가루 등 생필품 부가세 인하 추진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에 부가세율 인하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 라면·즉석밥·통조림 등 가공식품, 설탕·밀가루 등 식재료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부가세를 10%에서 5%로 인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기재부는 관련 대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부가세율을 낮추기 위해선 부가세법을 개정해야 하며, 세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5982
진짜 나라살림 어쩔려고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