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위에 내짐을 뒀는데 역 도착해서 내리려고 보니 안보임 돌아 봐도 안보이고 내려야 해서 일단 내려서 역과 고객 센터에 신고 하고 짐안에.아이패드 있어서.나의 찾기에서 알림음 울리기 반복함 좀 있으니 해당 열차장님한테 연락옴
승객들이 알림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신고해서 열어보니 연락처 보여서 연락해준거였음 구석에서 발견되었다는거 보니 어떤 미친넘이 잘못 가져가고 거기다 두고 간듯 ㅅㅂ
암튼 아이패드와 니의 찾기 기능 덕에 짐을 찾음
내 자리 위에 내짐을 뒀는데 역 도착해서 내리려고 보니 안보임 돌아 봐도 안보이고 내려야 해서 일단 내려서 역과 고객 센터에 신고 하고 짐안에.아이패드 있어서.나의 찾기에서 알림음 울리기 반복함 좀 있으니 해당 열차장님한테 연락옴
승객들이 알림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신고해서 열어보니 연락처 보여서 연락해준거였음 구석에서 발견되었다는거 보니 어떤 미친넘이 잘못 가져가고 거기다 두고 간듯 ㅅㅂ
암튼 아이패드와 니의 찾기 기능 덕에 짐을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