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그 그 누구지 소진과 장의였나? 그 고사를 생각하고
막산이의 가랭이 사이를 기어지나가는 치욕을 겪더라도 나중에 갚아줄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목이 잘렸더라도 최소한 ㅈㅈ는 잘리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쫀심이 없지
특히 박광온
임종석
전해철
니네는 진짜 목과 함께 ㅈㅈ도 잘렸냐
왜 니네 조직들을 니넬 죽인 놈에게 주는거냐
본인들은 그 그 누구지 소진과 장의였나? 그 고사를 생각하고
막산이의 가랭이 사이를 기어지나가는 치욕을 겪더라도 나중에 갚아줄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목이 잘렸더라도 최소한 ㅈㅈ는 잘리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쫀심이 없지
특히 박광온
임종석
전해철
니네는 진짜 목과 함께 ㅈㅈ도 잘렸냐
왜 니네 조직들을 니넬 죽인 놈에게 주는거냐
소진은 형수에게 무시당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내가 가난할 때는 친척들이 날 무시했는데, 내가 출세하니까 친척들이 날 두려워하니 피붙이란 것들도 이모양인데 생판 남들은 어떻겠냐"는 탄식을 남겼고... 장의는 "내 혀만 무사하면 됐지 뭐 ㅋ"라는 쿨가이스런 입담의 주인공이지.
과하지욕은 한신 ㅇㅅㅇ
항우와 유방
그동안 문프님하고 연대표님덕에 시스템이 돌아가서 그들의 무능력을 우리가 모르고 있었을꺼야.
과하지욕은 한신 ㅇㅅㅇ
소진은 형수에게 무시당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내가 가난할 때는 친척들이 날 무시했는데, 내가 출세하니까 친척들이 날 두려워하니 피붙이란 것들도 이모양인데 생판 남들은 어떻겠냐"는 탄식을 남겼고... 장의는 "내 혀만 무사하면 됐지 뭐 ㅋ"라는 쿨가이스런 입담의 주인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