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진 평이 좋았어
503 만약 구치소에서 죽으면 신격화 되니까 더 골때리는대
그래서 사면 얘기를 하고 503이 사면 됨
근대 이 시기부터였는지 자칭 진보유투버들이
배신자 니 뭐니 공격하기 시작
내 생각에 이때부터 악마화가 시작된거 같더라
그 전까진 평이 좋았어
503 만약 구치소에서 죽으면 신격화 되니까 더 골때리는대
그래서 사면 얘기를 하고 503이 사면 됨
근대 이 시기부터였는지 자칭 진보유투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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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이때부터 악마화가 시작된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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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기점으로 갑자기 지령 떨어진 것처럼 일제히 삼부토건 음모론 퍼트리기 시작하더라
나도 첨엔 사면 얘기에 식겁했는데 듣고보니 맞말이라 납득한거지... 근데 이걸 제대로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어 언론이고 유튜브고
그때는 여기서도 시빌워 한번 거하게 했을걸 나도 처음들었을때는 제정신인가 싶긴했음
난 솔직히 지금도 그것 자체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지만 그걸 뛰어넘는 장점이 많아서 상쇄함
결국 나중에 진행된 거 보면 탱킹한 건데 저때 까댄 사람들은 인지부조화 와서 외면해버린거지
찢 새끼들이 이낙연 거꾸거뜨리려고 각만 존나게 재고 있다가 그걸 기회로 확 치고 올라온거지
다 좋고 이해하는데, 전라도에는 아직도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대해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음, 박근혜 사면 소식이 나오니 ‘또?’ 하면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나오고 진보 렉카들이 악마화하기 좋은 떡밥이었지
그때는 여기서도 시빌워 한번 거하게 했을걸 나도 처음들었을때는 제정신인가 싶긴했음
그때를 기점으로 갑자기 지령 떨어진 것처럼 일제히 삼부토건 음모론 퍼트리기 시작하더라
나도 첨엔 사면 얘기에 식겁했는데 듣고보니 맞말이라 납득한거지... 근데 이걸 제대로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어 언론이고 유튜브고
난 솔직히 지금도 그것 자체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지만 그걸 뛰어넘는 장점이 많아서 상쇄함
뮬론 이건 개인적 생각이라 그 발온 자채에 대해 비판하고 샆은 생각은 없음
찢 새끼들이 이낙연 거꾸거뜨리려고 각만 존나게 재고 있다가 그걸 기회로 확 치고 올라온거지
결국 나중에 진행된 거 보면 탱킹한 건데 저때 까댄 사람들은 인지부조화 와서 외면해버린거지
근혜 누나 살해하고 박사모 세력 흡수해서 근혜 누나 살해한 놈들이라고 누명 씌우고 503팔이 했어야 했거든. 그런데 멀쩡하게 밖에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염병하겠음. -_-
아닌말로 ... 503이나 716이 감옥에서 잘못되었으면 그 여파가 어디로 가겠음? 문프에게 고스란히 다 넘어갈거고 민주당은 스리슬쩍 발 빼려고 했겠지. 그걸 본인의 정치적 입지와 지지율 등 모든 걸 감수하고 총대를 매고 얘기한건데 "이때 다 ㅅㅂ!!" 하듯이 ㅉ명이 빨아주는 렉카색히들이 기세좋게 물어버리며 악마로 만들었지.
걍 정치적 감각이 없는거임. 엄중한 사항이니만큼 당연히 청와대랑 커넥션 해서 말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그냥 자기 멋대로 말한거였음.
박근혜 사면 안했으면 지금 국힘지지율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했을듯 결과적으로 난 박근혜 사면이 증오로 범벅된 부분을 해소하고자 한 노력이었음을 느낌 허나 간과한게 하나 있다면 그에 대한 배신감이 생각보다 작지 않고 그 기회를 노려서 낙댚을 담구려는 큰그림의 시작이라는 걸 놓친거지
결론적으로 사면이 되었고 진짜 친명 애들은 그 기점으로 문재인도 공격시작함.
다 좋고 이해하는데, 전라도에는 아직도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대해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음, 박근혜 사면 소식이 나오니 ‘또?’ 하면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나오고 진보 렉카들이 악마화하기 좋은 떡밥이었지
난 그기사도 의도적으로 여니에게 사면 물은거라고 봄. 그 그자 페이지 보면 찢우호성향이었음
사실 사면에 관한 것도 침소봉대한거임 연댚이 나서서 사면 건의 하겠다는 것도 아니었고 당시 503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언론에서 계속 사면에 대해 이슈화 시킨 상태에서 기자들이 503 사면 시킬거냐고 물었을 때 대통령(문프)가 직접 결정하는 것보다 본인이 건의하는 형식이 나을 거라고 만약이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면 건의 해볼수도 있다고 한 것을 김용민 같은 애들이 물어서 그 때부터 수박이라 부르며 악마화 들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