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전남의 유일한 새로운미래 후보인 김선우 전 복지TV사장(58)이 이낙연 당대표의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전남 영광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김 후보는 "민주당과 호남 정치인들은 제대로 된 지적도 하지 않고 기득권에 매몰됐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328115708402
여니 고향 출마자 김선우 응원합니다
제22대 총선에서 전남의 유일한 새로운미래 후보인 김선우 전 복지TV사장(58)이 이낙연 당대표의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전남 영광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김 후보는 "민주당과 호남 정치인들은 제대로 된 지적도 하지 않고 기득권에 매몰됐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32811570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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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당선 되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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