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민주 선대위원장 이낙연과 찍은 사진 대놓고 현수막으로
김경진, 이낙연과 두손 맞잡은 사진으로 인사법 홍보
윤관영은 민주당 CI와 유사한 캐치프레이즈와 색깔 활용
김종회·이용주·이용호·정인화도 민주당색 파란색, 더불어 등 활용
모두 민주당 사안마다 비난했던 옛 국민의당 출신들
바로 호남의 대권주자 이낙연 때문이었지. 이낙연 때문에 2020년 총선에서 민생당이 완패하고 사라진거였으니. 그런데 지금 이렇게 상황이 흘러간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아쉽긴 하다.
이재명이 갑자기 민생당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을 받은 게 전부 호남의 조직들을 인수하려했던건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네. 그 조직들이 이번 선거에서 새미래를 방해하는게 아닌가라는 의심도 들고.
어쨌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답답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유권자들 비난해봐야 아무 의미없어. 오히려 그럴수록 반대파들은 완강해지기만 할 뿐이지. 홍보하고 설득하고, 잘못된 주장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만이 우리가 진정 우리가 사랑하는 정치인을 돕긴 길 아니겠어?
요는 그들도 이용할 정도로 호남에서 인기가 많았던 사람이 이낙연이었다는거지. 그런데 이젠 외면 받으니 아쉽다는거고.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고 본다. 사람 마음이 한번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으면 다시 이쪽으로 올 수도 있는거거든.
호남은 토호들이 적폐임
내 생각에도 호남 동교동계 원로들이랑 구태들 받으면서 호남에 미리 약 친 거 같음 이 사람들 중에 정동영같은 애들 말고 찐 원로들은 원래 사당화 항의 목소리 내려고 했는데 문석균 공천 기다리는 거 포함해서 이것저것 타이밍 재다가 걍 유야무야된 거 같더라
뭐 이용해 먹으려고 쓴거니까 이제 자기들이 못쓰니 저렇게 무시하는게 당연할지도..
내부에서 누군가 또 방해했겠지
호남은 토호들이 적폐임
뭐 이용해 먹으려고 쓴거니까 이제 자기들이 못쓰니 저렇게 무시하는게 당연할지도..
요는 그들도 이용할 정도로 호남에서 인기가 많았던 사람이 이낙연이었다는거지. 그런데 이젠 외면 받으니 아쉽다는거고.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고 본다. 사람 마음이 한번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으면 다시 이쪽으로 올 수도 있는거거든.
내 생각에도 호남 동교동계 원로들이랑 구태들 받으면서 호남에 미리 약 친 거 같음 이 사람들 중에 정동영같은 애들 말고 찐 원로들은 원래 사당화 항의 목소리 내려고 했는데 문석균 공천 기다리는 거 포함해서 이것저것 타이밍 재다가 걍 유야무야된 거 같더라
615104427919...
내부에서 누군가 또 방해했겠지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이라니 갑갑해진다 ㅋ
킹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