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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진영논리 극강으로 조성된 환경에서 3지대 후보로 두자리수 지지율로 시작하는게 놀랍네
그것도 수도권 한가운데서
뭐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자기의 정치적 안위가 우선인 자칭 친문들은 저쪽에 남은 거고 진짜 어려운 싸움일 줄 알면서도 대의를 위해 당을 박차고 나간 친문들은 새미래에 있는 거겠지.
새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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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자기의 정치적 안위가 우선인 자칭 친문들은 저쪽에 남은 거고 진짜 어려운 싸움일 줄 알면서도 대의를 위해 당을 박차고 나간 친문들은 새미래에 있는 거겠지.
새미래
뭐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자기의 정치적 안위가 우선인 자칭 친문들은 저쪽에 남은 거고 진짜 어려운 싸움일 줄 알면서도 대의를 위해 당을 박차고 나간 친문들은 새미래에 있는 거겠지.
새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