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말도 안 되는 이유인대다가..
가고 싶은 사람은 과장이 필요하다고 안 보내고 나를 보내더라..
부장이 와서 설득하길래 나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니 결국하는 말이
‘이건 대화나 논의하는게 아니라 통보하는거에요.’ 이러더라..
좀 서로 얼굴 안 붉히고 기분 좋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텐데..
여기가 학교냐고 하면서 비꽈대고..
회사에서는 벙벙했는데..
집에 오니 참.. 참.. 기분 나빠서 그냥 써봤어..
내가 퇴사한다고 할까봐 그랬는지
말하다가 요즘 회사 안 좋은거 알죠? 본사에서도 퇴사자 나오면 잡지 말라고 했어요.
뭔가.. 허무하다 ㅎㅎㅎ
전환배치 문제 노무사에게 어떻게 상담받아볼 수 없나.
'여기가 학교냐'라는 말은 실무적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나 꺼내야 하는 건데, 가스라이팅이나 도덕 불감증에 가까운 발언을 하면서도 써먹는다는 게 참 어처구니가 없음.
무리수 두면 반작용 따라오더라 부장하는 꼬라지 보니 오래갈거 같진 않음 오늘 불편한 감정 주말에 쉬면서 날리고 때를 기다린다 생각하시길
직장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존심을 생각하기보다 이해관계로 접근하는 게 맞다 봄 저렇게 나오는 상사가 거꾸로 당하는 상황도 올수 있거든 안전한 대안이 있다면 선택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 감정으로 접근하면 본인만 손해임
이 부장새끼가 유머코드도 이상하고 남들 가스라이팅하는 거 좋아하고.. 온지 1년 넘는데 실무 모름. 개ㅂㅅ임..
전환배치 문제 노무사에게 어떻게 상담받아볼 수 없나.
F6F Hellcat
'여기가 학교냐'라는 말은 실무적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나 꺼내야 하는 건데, 가스라이팅이나 도덕 불감증에 가까운 발언을 하면서도 써먹는다는 게 참 어처구니가 없음.
이 부장새끼가 유머코드도 이상하고 남들 가스라이팅하는 거 좋아하고.. 온지 1년 넘는데 실무 모름. 개ㅂㅅ임..
직장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존심을 생각하기보다 이해관계로 접근하는 게 맞다 봄 저렇게 나오는 상사가 거꾸로 당하는 상황도 올수 있거든 안전한 대안이 있다면 선택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 감정으로 접근하면 본인만 손해임
그치?! 그냥 참고 전배는 가는데.. 이게 잘 돌지는 모르겠다. 고마워.
신뢰불가소프트웨어
무리수 두면 반작용 따라오더라 부장하는 꼬라지 보니 오래갈거 같진 않음 오늘 불편한 감정 주말에 쉬면서 날리고 때를 기다린다 생각하시길
"본사에서도 퇴사자 나오면 잡지 말라고 했어요" 남아있던 정나미도 다 떨어지게 만드는 한 마디로군...
오늘 출근하면서 운전하는데 시발… 강제 통보 받아는 드려도 마지막에 강제 통보한거에 대해서 한 마디는 해야했는데 하면서 짜증 개 터지더라… 우리 과장도 시발.. 일 못하는 애 가져게 못 만들고 (부장이 일 못 하는 애 안 받는다함 ㅋㅋㅋㅋ) 나 데려가게 만들고.. 시발들… 댓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