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는 2억 6,000만 달러, 3,000억 원
새 대사관 준공시작은 1985년, 하지만 신축 중이던 건물 벽이며 기둥에서
기상천외한 도청장치가 끊임없이 발견되자 결국 공사를 포기
1996년, 짓다 만 건물을 허물고 공사가 다시 시작
모래와 자갈까지 모든 자재들을 미국에서 공수하고 물만 러시아 산을 씀
인부들도 러시아 사람 제외
완공에 15년이 걸림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62828_3073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ULdzO4D4Nw
200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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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만든 무전원 도청장치 같은걸 생각하면 저것도 상상이 된다.
소련때 쓰던 도청장치인가? 근데 미국이니까 저렇게 자제 공수가 되었던건가??
물에도 도청장치 있는거 아녀?ㅋ
러시아가 만든 무전원 도청장치 같은걸 생각하면 저것도 상상이 된다.
소련때 쓰던 도청장치인가? 근데 미국이니까 저렇게 자제 공수가 되었던건가??
물에도 도청장치 있는거 아녀?ㅋ
???: 물은.. 답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