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부수고 그런 거 보려고 본 건 맞는데
다리 부서지는 씬에서
'저거 물 아래로 대가리 넣고 가도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막 백발청안 여자 노예 캐릭터가
적으로부터 해방되고 주인공 부하가 되는
그런 NTS가 떠올랐어
모스라 꼴리는
다 때려부수고 그런 거 보려고 본 건 맞는데
다리 부서지는 씬에서
'저거 물 아래로 대가리 넣고 가도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막 백발청안 여자 노예 캐릭터가
적으로부터 해방되고 주인공 부하가 되는
그런 NTS가 떠올랐어
모스라 꼴리는
벌레박이!
모스라님 서포트보면 아 저게 서포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