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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셨을때 보다 더 울었다고 하더라..
반려동물 안키워 본 사람은 알 수 없는 감정이겠지..
사람이던 동물이던 인연의 끈이 굵을 수록 그 끈이 끊어지면 패닉이 오는듯..
스트리머 서새봄도 자기가 10년 넘게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을 때 며칠 휴방 공지 때렸다고 함.... 이전에도 반려묘 얘기하면서 많이 울었던걸로 암
나도 첫째 보냈을때 진짜 꺼이꺼이 울고 한달정도 가슴이 텅비어있는거 같은 느낌으로 살았는데 둘째는 좀 덤덤하더라... 이것도 익숙해 지나봐.
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음. 평생 남아있을 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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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서새봄도 자기가 10년 넘게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을 때 며칠 휴방 공지 때렸다고 함.... 이전에도 반려묘 얘기하면서 많이 울었던걸로 암
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음. 평생 남아있을 거 같음ㅠㅠ
나도 첫째 보냈을때 진짜 꺼이꺼이 울고 한달정도 가슴이 텅비어있는거 같은 느낌으로 살았는데 둘째는 좀 덤덤하더라... 이것도 익숙해 지나봐.
스트리머 서새봄도 자기가 10년 넘게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을 때 며칠 휴방 공지 때렸다고 함.... 이전에도 반려묘 얘기하면서 많이 울었던걸로 암
나도 첫째 보냈을때 진짜 꺼이꺼이 울고 한달정도 가슴이 텅비어있는거 같은 느낌으로 살았는데 둘째는 좀 덤덤하더라... 이것도 익숙해 지나봐.
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음. 평생 남아있을 거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