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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선 원로 의원들조차 알고도 당하는 거 보면 정치가 어렵긴 어려운 갑다 싶네
당원들 전체가 한번 깨닫고 한길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함. 그때 원상이나 개준석이랑 합치는데도 의견이 분분했고, 이낙연 호남출마도 찬성하는 사람들이 민동에 득실득실했다. 윤갑희가 그놈의 5석, 기호3번 타령을 얼마나 했었나? 선거천재 조기숙이니 뭐니 다 겪어보고 나니 결국 우리당이 내세울 건 이낙연 하나밖에 없더라는 거다.
뚜렷한 이유를 내세우지 못하고 신당에 기어들어와 비례 상위표 먹거나, 먹으려했던 애들이 젤 의심스럽다. 그래 놓고도 당의 기반인 당원과 여니의 의사를 개무시하거나 억지로 뒤틀었던 중앙당 인간들... 지난 대선경선의 악몽이 재현되는 느낌이었다. 한 번, 두 번 크게 당하고도 깨지 못하면 우리도 손 털어야지. 품위와 신용의 정치는 그럴만한 대상에게만 유효한 것.
어려워 진짜
안에 있던 색기들을 잡아 족쳐야지. 도대체 뭘보고 전략을 짠건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탈당하는 애들은 뭘 믿고 저ㅈㄹ하면서 힘을 뺐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감
3지대 통합이라는게 아이디어는 그럴듯 했지만 실현가능성이 없었는데 너무 목매달았지.....
나는 자강우선론이라 신당 출범 이후 부터는 통합우선인 윤갑희와 계속 의견이 달랐다.
그 다선 원로 의원들조차 알고도 당하는 거 보면 정치가 어렵긴 어려운 갑다 싶네
어려워 진짜
당원들 전체가 한번 깨닫고 한길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함. 그때 원상이나 개준석이랑 합치는데도 의견이 분분했고, 이낙연 호남출마도 찬성하는 사람들이 민동에 득실득실했다. 윤갑희가 그놈의 5석, 기호3번 타령을 얼마나 했었나? 선거천재 조기숙이니 뭐니 다 겪어보고 나니 결국 우리당이 내세울 건 이낙연 하나밖에 없더라는 거다.
나는 자강우선론이라 신당 출범 이후 부터는 통합우선인 윤갑희와 계속 의견이 달랐다.
뚜렷한 이유를 내세우지 못하고 신당에 기어들어와 비례 상위표 먹거나, 먹으려했던 애들이 젤 의심스럽다. 그래 놓고도 당의 기반인 당원과 여니의 의사를 개무시하거나 억지로 뒤틀었던 중앙당 인간들... 지난 대선경선의 악몽이 재현되는 느낌이었다. 한 번, 두 번 크게 당하고도 깨지 못하면 우리도 손 털어야지. 품위와 신용의 정치는 그럴만한 대상에게만 유효한 것.
그만큼 절박했으니깐 마음의 여유가 있었다면 이딴일에 휘둘리시지 않았겠지. 이번일겪으시면서 추후 국정이 쉽지 않은 난이도일텐데 잘 해결하실거라고 믿는다.
안에 있던 색기들을 잡아 족쳐야지. 도대체 뭘보고 전략을 짠건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탈당하는 애들은 뭘 믿고 저ㅈㄹ하면서 힘을 뺐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감
3지대 통합이라는게 아이디어는 그럴듯 했지만 실현가능성이 없었는데 너무 목매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