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 구분 못하고 안티짐당이면 다 안고가다 당뺏기고 김대중 노무현 유산 다 뺏기고 무일푼으로 쫓겨나 놓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유시민, 나꼼수가 어디 민주당과 정체성이 맞았나?
한나라당 잘팬다고 사람들 현혹 잘 시켜 표가 된다 싶으니 안고왔다 망했잖나?
지금 사람들 열을 잡고 물어보시길. 이낙연과 유시민 중 누가 더 민주당 정체성과 맞는거 같은지?
열이면 열 유시민이라 함.
아무나 다 안고 왔다 모든 유산을 다 뺐긴거임.
같은 실수 두번 반복은 안해야 되지 않겠음?
순혈주의로 가자는게 아니라 다른 세력과 연대나 통합을 할때 최소한 우리가 누구고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는지는 확실히 해야 함.
그리고 선을 넘을때는 불관용도 필요 한것임.
그래야 우리의 본질을 지켜갈 수 있음.
실례합니다. 때릴께요.
무슨 쌍팔년도 가족드라마도 아니고 정치판에서 안고가자고 해서 좋은 결말은 없었다 그리고 최소한 안고갈수 있는건 결국 상대도 선을 넘지 않고 호의에 따른 마땅한 행동을 보여줄때 이야기지 대체로 그런 경우는 없었음 그저 안고가자는건 자기가 하는 일에 토달지 말고 입닫고 거수기 노릇하라는 그 뜻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쳐내야할때 안쳐낸 결과물 지금 민주당
부규게에서 내가 제일 귀여운거 같은데? 데헷!!!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문파 스피커라면서 직함달고서 찢에 관해서는 서슴없이 구체적으로 까던 정치자영업자들이 오늘같은 상황에서 갑자기 구체적인 설명은 없고 감성에 호소하면서 안고가자하는 이 모습들은 정말 정치유머에 걸맞는 모습이다 ㅋㅋㅋㅋㅋ
그런 분들 민주당 가시면 아주 좋아하지요. 가서 선거법 벌금 갚을 당비도 좀 보태주시고. 자기머리로 생각하는 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정당이니 그곳에 가시면 귀찮게 생각같은거 하지 마시고 손 들라면 따박 잘 들어주시고, 옥장판 잘 사주시고, 보증서류에 도장만 잘 찍어줄 마인드와 지능이면 누구나 웰컴하는 정당입니다. 그 당은 배우자가 법카로 초밥 사먹어도 되고, 토호들과 붙어먹을 수록 선호하며, 일단 쌍욕박고 시작하는 것도 매우 좋아하는 정당입니다. 비선 좋아하고, 점복술도 좋아하지요. 스피커에 환장해서 털이 여기저기 날리기도 하고.
솔직히... 꾼놈들 만한애들은 길거리 차고 넘침 리스크 안고서 끌어안을 가치따위 ㅈㄸ 없음 괜찮은 정치인재 찾는게 어려운거지 고만고만한 꾼놈들은 한놈 나가리 되면 두놈이 쨘 하고 나타나는 하이드라같은 것들인데....
참고로 욕민이 말고 유시민과 나꼼수 통래 빼고 아무도 민주당 당적이었던 적이 없음 차라리 날 안고가자 귀여운 나!
여여한 별똥별
실례합니다. 때릴께요.
TERMI.D.OR
부규게에서 내가 제일 귀여운거 같은데? 데헷!!!
한 때 통진당과 선거연대했다가 폭망한 기억을 생각하면 어후
그런 분들 민주당 가시면 아주 좋아하지요. 가서 선거법 벌금 갚을 당비도 좀 보태주시고. 자기머리로 생각하는 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정당이니 그곳에 가시면 귀찮게 생각같은거 하지 마시고 손 들라면 따박 잘 들어주시고, 옥장판 잘 사주시고, 보증서류에 도장만 잘 찍어줄 마인드와 지능이면 누구나 웰컴하는 정당입니다. 그 당은 배우자가 법카로 초밥 사먹어도 되고, 토호들과 붙어먹을 수록 선호하며, 일단 쌍욕박고 시작하는 것도 매우 좋아하는 정당입니다. 비선 좋아하고, 점복술도 좋아하지요. 스피커에 환장해서 털이 여기저기 날리기도 하고.
그런얘들은 춘화도풍산먹이야지 머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내야할때 안쳐낸 결과물 지금 민주당
무슨 쌍팔년도 가족드라마도 아니고 정치판에서 안고가자고 해서 좋은 결말은 없었다 그리고 최소한 안고갈수 있는건 결국 상대도 선을 넘지 않고 호의에 따른 마땅한 행동을 보여줄때 이야기지 대체로 그런 경우는 없었음 그저 안고가자는건 자기가 하는 일에 토달지 말고 입닫고 거수기 노릇하라는 그 뜻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솔직히... 꾼놈들 만한애들은 길거리 차고 넘침 리스크 안고서 끌어안을 가치따위 ㅈㄸ 없음 괜찮은 정치인재 찾는게 어려운거지 고만고만한 꾼놈들은 한놈 나가리 되면 두놈이 쨘 하고 나타나는 하이드라같은 것들인데....
안을 수가 없어 애초에 내 품에 들어온 적도 없거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문파 스피커라면서 직함달고서 찢에 관해서는 서슴없이 구체적으로 까던 정치자영업자들이 오늘같은 상황에서 갑자기 구체적인 설명은 없고 감성에 호소하면서 안고가자하는 이 모습들은 정말 정치유머에 걸맞는 모습이다 ㅋㅋㅋㅋㅋ
이낙연 대표가 개신교인이니, 성경을 인용하여 이 글의 내용과 비슷한 개념 제시해봄. ===== 마태복음 12:48-50 예수께서 그 말을 전해 준 사람에게 "누가 나의 어머니며, 누가 나의 형제들이냐 ?"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안고 갈께 따로 있지 X맨을 안고 가는 단체는 없다
그렇게 안는 걸 좋아하면 가서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안으라고 해. 난 오물덩어리 안는 짓은 안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