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임)
다른 사람의 시간을 아끼는 방식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어필했으면 함.
내가 뭘 했고 다 참고 고생했는데 왜 나를 몰라주냐 이러지 말고,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투명성과 실시간성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님?
요즘은 일반인도 학생 때부터 노션 같은 프로세스 공유 플랫폼을 씀.
위키 만드는 경우도 많음.
위 두 가지 모두(혹은 위 두 가지를 조합할 경우)
서로 다른 시간에 각자 할 일 하면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내가 다 참고 고생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충실한 근거보완자료 없음 + 원래 논점에서 벗어난 장광설)
이런 의사소통 방식에만 의존하는 것은 당원이나 지지자, 스피커 시청자들의 피로도만 올리는 행위임.
첫번째로 일단 긴 스토리텔링을 들어야 함.
두번째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일일이 행적이나 언행 따라가며 사실여부나 출처 체크를 해야 함.(무지성 지지를 하면 안되니까)
그것도 만 단위가 넘는 사람들이 위 두 단계의 작업을 똑같이, 각자, 일일이.
이거 엄청난 시간 낭비 아님?
내부에서조차 이러면 확장성은 대체 언제 가져감?
그나마도 첫번째 단계의 스토리텔링이 두루뭉술하면 두번째 단계는 수행조차 불가능함.
물론 개인이 쓰는 플랫폼보다는 훨씬 더 복잡도가 높은 체계가 필요하겠지만,
'새로운미래'라면 그 이름에 맞는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리고 체계고 자시고 간에 지금은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음.
ex)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70495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74925
그 고생이란게 사실 요즘은 클릭 딸깍 한번으로 해결되거나 돈으로 해결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인정투쟁하느라고 사서 고생하면서 남들도 속 터지게 하는건 본인들이 제일 모름ㅋㅋㅋㅋ<<이런놈들 없어져야 새로운미래에 새미래가 있음 ㄹㅇ
제목에도 써놨지만 당직자만 그런 게 아님.
그냥 이 게시판에 있는 일반인 유저도 다른 사람 시간 줄이거나 정보 신뢰도 체크하느라고 출처 달고 압축된 자료 만들어서 교차검증되게 하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당직자면 훗날 정치인이 되려고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본인 변명으로 떼우려고 든다는건 자질이 의심될 지경이다.
당직자면 훗날 정치인이 되려고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본인 변명으로 떼우려고 든다는건 자질이 의심될 지경이다.
제목에도 써놨지만 당직자만 그런 게 아님.
ㅇㅋ
그 고생이란게 사실 요즘은 클릭 딸깍 한번으로 해결되거나 돈으로 해결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인정투쟁하느라고 사서 고생하면서 남들도 속 터지게 하는건 본인들이 제일 모름ㅋㅋㅋㅋ<<이런놈들 없어져야 새로운미래에 새미래가 있음 ㄹㅇ
그냥 이 게시판에 있는 일반인 유저도 다른 사람 시간 줄이거나 정보 신뢰도 체크하느라고 출처 달고 압축된 자료 만들어서 교차검증되게 하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