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이라 하면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파크인데 일단 인구가 500만에 천만 수준.
그리고 국가 소유의 지하자원이 풍부함. 세금 외에도 지하자원을 활용한 국가펀드로 복지 재원 충당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인구 5천만에 오로지 세금으로 충당해야 함. 그리고 분단국가 + 세계4대 강대국 사이에 있어 국방비 지출도 어마어마함.
북유럽은 우리보다 복지예산을 만드는게 더 용이하고 더 적은 사람에게 분배한다는거임.
북유럽식 복지 하면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거의 환상에 가까움.
그리고 ㅋㅋ
북유럽식 복지가 무조건 좋은 것만도 아님 ㅋㅋ
재원도 재원이지만, 저 북유럽식 복지제도로 삶을 보증하다 보니 워라벨도 높은 나라인데 일을 하지 않는 무위도식자가 너무 많이 발생함. 저 경제시스템이 버티는 건 이미 카운트다운 들어간 시한폭탄임.
유럽놈들이 그동안 국뻥비 지출안하고 갱제에 퍼다 쓴 건 아무도 지적안함
걔네 무슨 유전있자나? 우리는 노동력밖에 없고
옳은 지적임요. 우리나라는 사람 즉 노동력이 거의 유일한 재원임미다. 북유럽이나 사우디같이 무위도식자가 많아지면 지탱할 수 없는 국가임요.
그것도 있지만 일단 절대적으로 인구 수가 적어
글치. 옛 귀족들이 아직도 부를 세습하고 있으니까.
유전 뿐만 아니라 온갖 광물에 우수한 목재도 많이 나오지.
유럽놈들이 그동안 국뻥비 지출안하고 갱제에 퍼다 쓴 건 아무도 지적안함
걔네 무슨 유전있자나? 우리는 노동력밖에 없고
유전 뿐만 아니라 온갖 광물에 우수한 목재도 많이 나오지.
까미유_비단
그것도 있지만 일단 절대적으로 인구 수가 적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가 500만수준, 스웨덴이 천만쯤 될거임. 많이 적지.
우리나라도 이제 개천에서 용났다가 옛말이란 소리가 나오지만 유럽쪽은 계층간 이동이 우리보다 더 적은 동네 아닌가
글치. 옛 귀족들이 아직도 부를 세습하고 있으니까.
재원도 재원이지만, 저 북유럽식 복지제도로 삶을 보증하다 보니 워라벨도 높은 나라인데 일을 하지 않는 무위도식자가 너무 많이 발생함. 저 경제시스템이 버티는 건 이미 카운트다운 들어간 시한폭탄임.
옳은 지적임요. 우리나라는 사람 즉 노동력이 거의 유일한 재원임미다. 북유럽이나 사우디같이 무위도식자가 많아지면 지탱할 수 없는 국가임요.
병원비가 개인 한도선이 십만원대 중반정도고 어떠한 중병이 있어도 변동사항이 없지만... 대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긴 절차와 기이이인 대기가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자연치유가 더 빠를정도. 영국이 아니라 북유럽도 이렇다고 들음.
병원 빨리 진료 받으려면 돈 들여서 사병원? 그런 델 가야한다고 하더랑. 중병 걸리면 저기도 병원비 많이 깨질 듯
독일이나 외국 사례를 기준으로 한국을 판단하는 것 만큼 무지한 짓도 없지요. 80년대나 써먹던 수법. 대표적으로 OECD 평균 들먹이던 작자들 생각나네요 ㅎㅎㅎ 물가만 해도 각국이 교통, 농산물 등 각 분야의 높고 낮음이 다다른데, 굳이 외국의 장점 한개를 들고와서 비교질 하는 인간들. 어휴.
코로나 전까지만해도 입만 나불나불 산 진중권같은 넘들이 유니콘이 뛰노는 북유럽으로 십수년간 약 잘팔아먹었지. 윗댓글들마냥 국민들이 여건 다르다는거 대충 다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