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 심지어 악업 마저도 허용하는게 선협이라면
천마도 신선의 일종.
우리나라 신선은
'순수 선이 아니면 득도한게 아니다.' 라면서
스스로에 대한 냉혹할 정도의
선행과 수양만이 정답이라는 것으로 표현됨.
문화 연구하다 재밌어서 끄적거림
득도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 심지어 악업 마저도 허용하는게 선협이라면
천마도 신선의 일종.
우리나라 신선은
'순수 선이 아니면 득도한게 아니다.' 라면서
스스로에 대한 냉혹할 정도의
선행과 수양만이 정답이라는 것으로 표현됨.
문화 연구하다 재밌어서 끄적거림
선협쪽 신마전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조폭들 나와바리 싸움임
우리나라 신선은, 말그대로 도교+불교의 결합 같은 느낌이 강하던데. 생물의 종에 상관없이, 각각에 걸맞는 고행을 통해 이치를 깨닫고 승천한다는 점에서.
물질문명을 핫바리로 보는 짱■ 특유의 정신승리물로 보았는데 아닌가?
선협쪽 신마전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조폭들 나와바리 싸움임
우리나라 신선은, 말그대로 도교+불교의 결합 같은 느낌이 강하던데. 생물의 종에 상관없이, 각각에 걸맞는 고행을 통해 이치를 깨닫고 승천한다는 점에서.
물질문명을 핫바리로 보는 짱■ 특유의 정신승리물로 보았는데 아닌가?
옛날 설화 보면 가마솥에 돌을 계속 삶아서 돌에 젓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수행 하는 장면도 있었지
선협은 그냥 먼치킨 무협이라고 이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