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는 창당은 했어야한다 파임

[BoomFire]

민주당내 공천 흐름을 보면 알다시피

이재명에게 한번이라도 반하거나

미래에 방해될만한 이들은 철저하게 능욕당했음

그때만큼은 이재명에게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지


만약 이낙연이 잔류했더라도 개목줄 끌고

표나 끌어오라는 식이었을 것

이미지만 소모하고 얻는건 하나도 없었을거고


대선때 계속 데리고 다녔는데

이낙연 스스로에게

플러스 요인이 있었는지 ?


남아야 했다고 하는 이는

이재명과 그 수하들을

아직도  인간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느슨하게 보는거


오히려 너무 늦은 시기를 문제로 삼을수

있을거 같고

창당 자체는 상수였다고 생각.

[로리섹돌왕국]

'애당러'들 많잖어ㅋㅋㅋㅋ

[한고조 유방]

타이밍, 준비의 문제였지

[마리오짝퉁]

계속 있어도 얻는게 없었지

[튀김검사]

과정이 그런식으로 할거였으면 일찍하시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기랑 상관없이 원래 기다리던 사람들의 수는 같았을거고 당원도 거의 똑같은 수로
모였을거임 걍 일찍 창당하시고 당비 몇달이라도
더 빨리 받으면서 당게도 만들어 의견받고 하셨으면 될일이 많았다 하나하나 다 상의해달란 말이 아니고 그렇게 할것처럼 시간은 끌다가 급해서 이상한 인간 들이고 우당탕탕 넘어가는 일이 반복돼서 하는 말임 낙대표가 어그로 못 끌 사람인건 알고 있어서 그냥 좀더 시간을 가지고 이낙연이란 사람을 어필했었다면 좋았다고 생각함

[애플12]

나도 창당은 하는 게 맞았다 보고 시기가 너무 늦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