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도 없었지.
하지만 비슷하게 시간이 부족했던 다른 신당은?
새미래는 뭣보다 전략이 없다시피했다.
전략에 절박함이 없었다고.
내 정당성만 홍보하는 걸로 자위하는
진보정당식 선거운동을 했단 말야.
대중의 요구를 파악하고 선거승리를 노려야 하는데
진보정당은 그 쪽 정무감각이 제로야.
자기들의 옳음을 무지한 대중에게 인식시켜서
비례표나 노리거든.
딱 그런 선거를 했다고.
그리고 이낙연당-이란 이미지말고는 상품도 없으면서
주제넘게 이낙연을 지웠지.
전략짜는 쪽에선 개인정당이 아니다-하는
고아한 생각이었을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절박함없이 선거했던 거다.
그냥 쫀심이 그러기 싫었던 거라 생각해.
박원석은 이유없이 홍보물에 박았겠어?
촛불시민들아,우리 박원석 있어~~한 거지.
그게 더 절박했다고 본다.
그래서 선거 말아먹은 거야.
욕나온다. 실패한 명박이촛불 파는 거.
그때 제일 재미본 게 진보정당들이라 향수 쩔겠지.
언제 그런 대중적 지지를 받았겠어.
자체정책 생산해서 히트친 것도
민노당 시절의 친환경급식+일제고사반대 말고
그 후 집권한 진보 머리에서 나온게 뭐 있나?
페미 밖에 더 있나? 그 무능이들이 전략 짠 거 같네?
이낙연이란 상품 말고 박원석을 팔고싶었지?
슬로건도 딱 하던대로 나온 꿘감성이야.
따로또같이 시절의 그래도민주주의?
누가 선거슬로건을 그따위로 뽑아? 어쩌자고?
조국 싫어도 그쪽 전략은 뻔뻔하게 절박했다.
지들이 절박하게 선거에 임하지않았으면서
어디 절박했던 당원들 탓을 해?
비례공천 투명성이 그따구라
어디가서 새미래 자랑도 선전도 못하게 만든
책임자 나와서 머리 박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만큼 시간지나도 홈페이지도 방치,당비관련시스템도 엉망. 당에서 선거 후 소회도 제대로 안내고. 일을 하는 조직인가,지금? 전쟁중이라 생각하고 당비 안끊고 기다리고 있어. 전쟁결과 나오면 보자.
박원석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 공보물에 쳐박아버리는 ㄷㄷㄷ
정의당 꿘새끼들이 뭘 알겠나 싶음... 날로 처먹을려고 했고 무엇보다 걔네 정당에서 제대로 일 다운 일 해봤어??
'형배는 식당가서 직접 인사도 하는데 지역구 출마분들 뭐하세요?' 라잖아~ 한잔 해
이낙연 파는 척 박원석을 팔고 싶어한 이유가 뭔지 두고보면 알겠지. 진짜 박원석이 그럴 깜냥이 된다고 생각했다는게 유머같아서 믿고싶지 않은데 무능이들한텐 유머가 아니었을 것 같다;
예전에 평등대회니 하며 정의당에서 피켓들고 도보걷기 했는데 평일오전에 공원 돌았어.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서 바닥벽돌에 구호적고 그림그리다 오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했지.누구 머리에서 저딴 선거운동이 나왔는지 경질해야지.
정의당 시절 아니고 민노당 시절이네. 당원 아닌 상태에서 응원차 갔던 적 있음. 그때 민주당 정동영 땜에 열받아서;
이만큼 시간지나도 홈페이지도 방치,당비관련시스템도 엉망. 당에서 선거 후 소회도 제대로 안내고. 일을 하는 조직인가,지금? 전쟁중이라 생각하고 당비 안끊고 기다리고 있어. 전쟁결과 나오면 보자.
'형배는 식당가서 직접 인사도 하는데 지역구 출마분들 뭐하세요?' 라잖아~ 한잔 해
예전에 평등대회니 하며 정의당에서 피켓들고 도보걷기 했는데 평일오전에 공원 돌았어.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서 바닥벽돌에 구호적고 그림그리다 오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했지.누구 머리에서 저딴 선거운동이 나왔는지 경질해야지.
정의당 시절 아니고 민노당 시절이네. 당원 아닌 상태에서 응원차 갔던 적 있음. 그때 민주당 정동영 땜에 열받아서;
정의당 꿘새끼들이 뭘 알겠나 싶음... 날로 처먹을려고 했고 무엇보다 걔네 정당에서 제대로 일 다운 일 해봤어??
박원석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 공보물에 쳐박아버리는 ㄷㄷㄷ
이낙연 파는 척 박원석을 팔고 싶어한 이유가 뭔지 두고보면 알겠지. 진짜 박원석이 그럴 깜냥이 된다고 생각했다는게 유머같아서 믿고싶지 않은데 무능이들한텐 유머가 아니었을 것 같다;
비례 오디션 쇼(나는 쇼라고 생각함, 일부 후보 미리 질문지 주고 하는) 에 박원석 축사하는거..조기숙,이훈 거만한 자세 보고 충격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