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지금 새미래당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100개 놓인 길 중에서 좁고 험한 한두개 길 뿐이야.
그거 안가려고 분탕치고 갈라치고 실망시키고 좌절 만들려고 한 놈들을 쳐내려면, 연대표님의 고뇌와 보안과 결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연대표님 침묵이 길어지는 건 기대가 된다고.
봐라, 당직자 포함 전원 사퇴카드다.
일단 찾기 힘든 생로를 찾기 위한 나침반은 작동을 하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시끄럽고 보기 흉하고 막 짜증날거야.
이거 이겨야 살 길 오른다고 생각한다.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큰길도 모르겠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어렵거든 멈춰 서서 생각해 보라.” 이낙연 전총리가 좋아하는 문구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큰길도 모르겠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어렵거든 멈춰 서서 생각해 보라.” 이낙연 전총리가 좋아하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