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세월호 추모 리본을 어묵 재질로 만들어 놓은 개똥같은 사진을 보고 말았다. 올린 새끼는 "그냥 어묵을 먹은 지 오래돼서 올렸을 뿐"이라는데, 지랄한다. 차라리 박희태의 "손녀딸 같아서 (캐디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말을 믿고 말지. 일단 신고 넣긴 했는데, 시발 이제 겨우 하루 지났다고…….
참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어... 근데 벌레들은 티 안내면 죽는대? 왜 꼭 티를 내지
멀리 갈 필요없이 어제 루리웹 핫딜 게시판에서도 벌레들 터졌지. -_- 그나마 루리웹 게시판 운영자들 중에서 제일 멀쩡한 양반이라 유도리있게 대응이나 했지. 광화문에 치킨 피자 쳐먹으러 기어나온 새끼들 애미 애비까지 연좌죄 물여 죽이지 못한 피해가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