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위기, 안전보다 수익 우선한 사내 문화가 원인
• 보잉은 올해 들어서만 5000m 상공을 날던 비행기에 냉장고만 한 구멍이 뚫리고,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보잉은 1970년 유럽 국가들이 참여해 설립한 에어버스에 시가총액, 인도량, 주문량에서 모두 밀리고 있습니다.
• 미국 현지 언론들은 기술자를 가장 우대해온 ‘엔지니어의 회사’였던 보잉이 ‘숫자(실적)만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고 지적합니다.
• 보잉의 위기는 20년 넘게 천천히 진행됐는데,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 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 보잉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9020
[잡담] ‘숫자’에만 매달리다… 108년 역사 보잉이 흔들린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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