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는 졸라 좀생이만한 얍삽이를 교묘하게 강자의상징인것처럼 바꿔치기하는 새끼임
저새끼가 진짜 오만하다면 검찰에서 술파티하면서 입맞추고 주작했다는 개딸이나 믿을 개소리를 하겠음?
더이상 낼 패가 없는 상황, 판사를 압박할만한 명분이 더이상 없는 상황이니 다시 그냥 재판 질질끌고 똥칠하기로 전환한거임
판사를 압박할 수 있으면 재판에 똥칠하겠음? 재판에 토달 이유를 못달 궁리를하지
약하고 악한자의 깨갱거림을 강자의 힘자랑으로 오해하지말자
[잡담] 지금 찢신의 행동을 오만하다고 하는게 찢신이 바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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