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그릇은 모르는 박영선이 부릴 수 있는 욕심의 연장선에 닿아있거든.
일은 잘 하는 어중간한 그릇이니 욕심 씩이나 내볼 수 있는거고.
약화되고 힘을 잃고 최악의 길로 향하는 정부의 멱살을 잡아 이끌며, 야당과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위대한 총리 박영선.
박영선이라면 인격적으로, 성격적으로 그 선택이 가능하다니까.
박영선 눈에는 저게 독배나 죽을 길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고난의 영광으로 보일거라고.
자기 그릇은 모르는 박영선이 부릴 수 있는 욕심의 연장선에 닿아있거든.
일은 잘 하는 어중간한 그릇이니 욕심 씩이나 내볼 수 있는거고.
약화되고 힘을 잃고 최악의 길로 향하는 정부의 멱살을 잡아 이끌며, 야당과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위대한 총리 박영선.
박영선이라면 인격적으로, 성격적으로 그 선택이 가능하다니까.
박영선 눈에는 저게 독배나 죽을 길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고난의 영광으로 보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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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마검, 마검이 마검인 이유는 칼이 주인을 벤다는 것과 칼이 주인을 조종하려고 한다는 거지. 난 구로마검이라는 별명에 박영선의 정치인생이 담겨 있다고 본다. 칼 주인이 되지 못할 거라는.
구로 마검, 마검이 마검인 이유는 칼이 주인을 벤다는 것과 칼이 주인을 조종하려고 한다는 거지. 난 구로마검이라는 별명에 박영선의 정치인생이 담겨 있다고 본다. 칼 주인이 되지 못할 거라는.
마검은 말이죠. 스스로 자생하지 않으면 쥐는 사람에 따라서 성검이 될 수도 마검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검은 일 못하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독자노선이 괜찮을 것 같아서 서울시장 응원했는데... 얘 눈에는 서열만 보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