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난 광산을 주민이자 4년전 총선에서 민형배가 어떻게 유세하는지 앎.
우선 선거차량의 볼륨? 이야기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린말임. 민형배 선거차량도 확실히 많이 보였지만 둘의 차이점은 이낙연 선거차량은 항상 소리가 크게 나왔지만 민형배 차량은 소리 없이 그냥 지나감.
그리고 이건 내가 사람많은곳을 좋아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민형배는 번화가? 를 선거 하루전에만 오고 이건 4년전도 그랬음.
특히 수완쪽은 자기가 사는곳인데 선거 마지막날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띡띡와서 홍보하고 이게 다임. 이게 내가 수완살아서그런지 4년전부터 민형배한테 질린 이유임.
대체 무슨 여론을 보고 그런진 모르겠는데, 형배가 더 주민 밀착형,적극적으로 선거활동은 했다고? 내 주변은 다 이낙연 싫어했지만 선거유세 자체는 민씨는 보이지도 않다 했음.
이낙연 만큼 골목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엠포키면서 악수해준거? 나 싸돌아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최소한 민씨 선거유세가 그런건 못봄.
더 웃긴건 자봉했다는 사람이 그따구의 말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