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자
윤을 비판하는 보도를 조선에서 많이 하던데
아직 버린 것은 아니라고 봄
조선일보의 논조가 윤을 버리는 것처럼 나와서
완전히 버린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수 있을텐데
버린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태라고 봄
그쪽 지지층에서도 너무 못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인이 윤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힘든 상황
이미 총선의 패배 원인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다 알 정도이고
여기서 옹호한다면 신뢰도가 더욱 하락할 정도
이럴 때 가멸치게 비판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객관적인 이미지를 가져간다고 봄
진짜로 버렸다면 정말 비판적으로 보도할 수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님
부동산, 물가, 환율, 외교 등등
비판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곳들이 있는데 아직도 문재인 정부 비판하던 식으로 하지 않음
아직까지 버린 것은 아니라고 봄
배를 버려도 갈아탈게 마땅찮음 ㅋㅋㅋ
선장에게 본때를 보여줄 뿐 배를 침몰시키면 자신들도 죽으니까… ㄹㅇㅋㅋ 최순실게이트와 우병우와의 알력 당시도 마찬가지…
같이 싸잡혀서 욕먹긴 싫으니 그러는거지 버린건 아님
버릴려면 우병우 503정도 되야지 그거지
버릴거였으면 줄리로 시작했겠지..
배를 버려도 갈아탈게 마땅찮음 ㅋㅋㅋ
설마 찢으로???!!
선장에게 본때를 보여줄 뿐 배를 침몰시키면 자신들도 죽으니까… ㄹㅇㅋㅋ 최순실게이트와 우병우와의 알력 당시도 마찬가지…
같이 싸잡혀서 욕먹긴 싫으니 그러는거지 버린건 아님
버릴려면 우병우 503정도 되야지 그거지
버릴거였으면 줄리로 시작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