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찢 사법 거래
- 현재 가장 찢이 우선적으로 해결할거라보는 사안이고 북유게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사안임.
근데 애초에 관련 사안들은 검찰 기소단계가 아니라 전부 재판단계에 있는데다, 그러면 항문이가 사법부에 영향을 압력을 행사해야하는데,
당장 레임덕와서 찢하고 만날정도로 약하고 급한 새끼가? ㅋㅋ
무려 대통령하고 야당 영수간의 사법거래다. 법적처벌로 끝날 사안이 아니야.
무조건 피의 혁명난다 ㅇㅇ
소위 권력층이 전부 도륙날 사안이라 그냥 해결이 아니라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에 현상유지만 할 가능성이 크다.
찢도 괜히 말해봤자 국민들이 누구나 이새끼가 범죄자라는걸 알기때문에 긁어부스럼 만들진않을거다.
2. 민영화 문제
- 이건 그 다음으로 걱정하는 문제.
애초에 항문이하고 찢이 별 이견이 없는 사안이긴한데,
국민들의 눈을 피할수있을까?
이건 당장 민생이라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 사안임.
3. 찢 25만원
- 내가 보는 가장 현실적으로 얘기할 것같은 사안임.
사법거래나 특검은 굉장히 민감해서 안건드린다고 보는 입장.
오히려 현실적으로 얘기할것 같은게 25만원임.
주는 돈의 액수는 달라질 수 있겠다.
항문이는 협치라는 명분, 찢은 자기일은 한다는 보여주기
그리고 웃기게도 이런 퍼주기식 돈주는건 국민들이 욕은 해도 민영화나 사법거래보다 별 생각없이 갈 가능성이 있음.
3. 채상병, 김건희 특검.
- 이쪽은 항문이가 절대로 안받을 사안
찢도 굳이 입만털지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 사안이 아님.
진짜 이건 내 절망회로였으면 좋겠다 두 새끼 중 하나만 날라가는 것도 아쉬운데 두 새끼 다 안 날아가는 건 최악임
진짜 이건 내 절망회로였으면 좋겠다 두 새끼 중 하나만 날라가는 것도 아쉬운데 두 새끼 다 안 날아가는 건 최악임
걱정하는건 맞지 나도 그럼. ㅇㅇ 근데 절망회로는 너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