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분이긴한데
진짜 저 시절 군대는 미쳤구나 싶음
애한테 폭행하고 쥐잡듯이 잡으려는 놈...
뭐 밤에 군대 출동시켜서 서울가게 만든 놈;;;
제일 무서운게 제보자는 대치 상태까지 갔는데
아침에 국방부 본부에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간부 인솔하에 식당에서 아침 먹었다는거임
쿠데타인데 무슨 외부에 훈련간것마냥;;;;
제일 무서운건 사병은 진짜 뭔지 모르고 서울까지 갔다는거임
사병 시점에서 보면 걍 외부 기동훈련가서 국방부 밥 먹고 복귀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