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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저출생이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 저출생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이 문제임
정치고 경제고 사회고간에... 그저 부동산, 그저 내집값. 당장에 쓸수도 없는 재산을 위해 노력에 비례하지도 않는 도박상품에 나라가 풍비박산나고 있다.
전쟁 나서 군대 주둔시키려 해도 자기네 동네에 군인들 돌아다니고 포성 들리면 불안해서 집값 떨어진다고 군인들 못 들어오게 바리케이트부터 쌓을 놈들이네.
민원이라고 다 받아주지 말고 저런 사례나 . 소방.구급 사이렌 소리 등 개무시해도 되는 거 아예 법으로 규정해 놓으면 안 되나 그래도 민원넣으면 벌금은 좀 그렇고 지방세 인상 ㅋ.,ㅋ
집 사줄 사람이 사라지는데 뭔 집값타령이야
저출산 저출산 아무리 짖어봐야 출산율 제로 찍을려고 목숨을 걸고 있어서 안 바뀐다.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는걸 넘어서서 허탈하네...
어처구니가 없는걸 넘어서서 허탈하네...
이래놓고 저출생이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 저출생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이 문제임
민원이라고 다 받아주지 말고 저런 사례나 . 소방.구급 사이렌 소리 등 개무시해도 되는 거 아예 법으로 규정해 놓으면 안 되나 그래도 민원넣으면 벌금은 좀 그렇고 지방세 인상 ㅋ.,ㅋ
전쟁 나서 군대 주둔시키려 해도 자기네 동네에 군인들 돌아다니고 포성 들리면 불안해서 집값 떨어진다고 군인들 못 들어오게 바리케이트부터 쌓을 놈들이네.
저출산 저출산 아무리 짖어봐야 출산율 제로 찍을려고 목숨을 걸고 있어서 안 바뀐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집값을 이길 수단은 없음. 법위에 있는게 집값이고 정치인들도 그걸로 표장사하는 나라라.. 그 말도 안되는 집값을 모든 사회가 떠받쳐주니 집주인들이 저지랄인거..
저출산은 정해진 운명이네
이러니 저출산이지...
집 사줄 사람이 사라지는데 뭔 집값타령이야
정치고 경제고 사회고간에... 그저 부동산, 그저 내집값. 당장에 쓸수도 없는 재산을 위해 노력에 비례하지도 않는 도박상품에 나라가 풍비박산나고 있다.
애들이 선생님 따라서 졸졸 다니는게 보기 안 좋은가? 대체 뭘 보고 싶은 거지?
한번 출산율 0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예전같이 다 아이 가지는 시대가 아니니까.. 경제적 사정등으로 애를 포기한 사람들은 더이상 아이를 가져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동정하지 않지.
나도 도태되거 혐오만 남은 모쏠비혼들 꼴보기싫음. 요즘 비혼들 열등감때문에 기혼자들 엄청 욕하던대
어린이집이 왜? 교도소나 소년원도 아니고?
뭐지? 나 공인중개사 하던 시절엔 어린이집이 단지 근처에 있으면 가격+요인이었는데? 저출산이라 이젠 아파트에 애가 없어져서 저리된건가? 젊은 부부대 부동산 구매력이 저렇게나 사라졌다고?ㄷㄷㄷ
솔직히 젊은 세대가 집을 사기가 매우 부담스러운 시대긴 하지... 7~8억 하는 집이면 대출 풀로 땡겨도 대출금 갚는 것 자체가 ㅈㄴ 부담되니깐...
국가가 하나의 거대한 정신병동이 된 것 같아
저거 오늘 베스트에 올라왔는데 과반의 주민이 어린이집 설치에 동의햇는데 일부가 kibun이 나쁘셔서 송파구청에 항의했는데 송파 구청이 ㅄ 같이 그 말을 들어줌.
몇 주 전에 자원봉사를 갔었다. 청소년 단기 보호시설 이었는데 시설이라고 해서 진짜 무슨 시설처럼 되어있는 곳이 아니라 주택가에서 진짜 일반 가정집 처럼 해놨더라고. 심지어 간판도 없어. 아니, 간판은 있었지. 대문 안쪽에 그것도 반대편으로 달아놓았더라. 에효...
저출생 이유중에 하나가 겨우 집값이란 하찮은거에 발목잡힌거였나?
노키즈존이랑 저거에 딴지 거는건 별개 아닌가 노키즈존은 애초에 애들보다는 진상부모가 문제였던거고
저 반대하는 사람들중에도 연금걱정하는사람이 있겠지?
저출산은 결과일뿐 사회가 전반적으로 문제임.
실시간 욕나오네. 나 줌 충격먹었음. 단지내에 있으면 정말 좋은거 아냐? 사회전체가 천박해지고 있음. ..아냐. 이건 천박도 아니고 진짜 뭔가 수준이상으로 사회가 심각한거 같음. 이건 동네 식당 노키즈존의 진상 부모들이니 금쪽이니의 수준문제가 아니잖아. 하물며 남녀갈등이니 페미니 한남이니 들먹일것도 아니고. 결국은 저 아파트단지에 사는 젊은이년놈들이나 늙은이년놈들의 집값 걱정 아녀? 불편? 그거도 지들 집값선정에 포함된다 생각하겠지.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냐?
지 집값 안오르는 게 사실 지탓인 것도 모르는 ㅂㅅ은...아직 지 잘못을 모르는 것 같으니...빨리 더 나락갔으면 좋겠다. ^^
남쪽에도 똑같이 올라왔는데 반박이니 뭐니 해서 아파트 이기주의로 몰아가더만 거기 개조하면 시끄럽고 애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집값 떨어진다나 뭐라나 지랄 그런걸로 집값 떨어질거면 진작에 떨어졌고 애들, 그것도 잘 뛰지도 못하는 보육시설 애기들이 뛴다면 얼마나 뛴다고 개소리 지껄이는걸 실드친답시고 반박이니 뭐니 하는데 어처구니 없어가지고는
애들 엄청 모이는 학교는 집어넣으려고 용을 쓰면서 말이지...
그니까 어린이집 있으면 그 아파트값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그 동'이 시끄러우면 값 떨어진다는 식이네 대단
천박하다 진짜 ㅋㅋㅋ
ㅈㄴ 도박상품때문에 ㅈㄴ ㅅㅂ... 언제부터 애들 웃는 소리가 소음이 되었냐? 와 진짜... 천박해도 이리 천박할수가...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가까이 있는게 얼마나 축복인데...
우리동네도 경악스러운일이 있었음 초등학교가 요샌 운동장이 작고 그러니 보통 2일에 나눠서 저학년/고학년 따로 운동회를 하거든 낮1시면 다 끝나다 보니 아재들 어릴때처럼4시5시까지도 안함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와서 학교에서 운동회도 공문보내고 함 누가 민원넣었는진 모르지만 다들 예민충오면 초등학교옆 아파트왜사냐고 욕바가지로 했음 얼마든지 소리키우고 하라고 역민원넣은사람도 있다고하더라
헬리오시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