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허리 삐끗한게 다 안낫았음.
그런데 이 놈의 개녀석이 새벽부터 낑낑거리면서 산책나가자고 난리..
그래 니가 얼마나 갑갑하겠냐...라면서 평소 산책코스 반만 갔다 오기는 했는데
아...허리 불편해 ㅠㅠ
맨날 산책시켜주는거 버릇 들려서 이제 저녁되면 또 나가자고 쥐랄할텐데 ㅠㅠ
아직까지 허리 삐끗한게 다 안낫았음.
그런데 이 놈의 개녀석이 새벽부터 낑낑거리면서 산책나가자고 난리..
그래 니가 얼마나 갑갑하겠냐...라면서 평소 산책코스 반만 갔다 오기는 했는데
아...허리 불편해 ㅠㅠ
맨날 산책시켜주는거 버릇 들려서 이제 저녁되면 또 나가자고 쥐랄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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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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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보고 깜짝했네 사람 아니고 멍뭉이 이야기였어 ( 다행 )
패고 싶다...말로만 그러지 진짜로 때린적은 별로 없음. 때려봤자 땅콩이 끝임.
안나가면 머리쥐어뜯김 어케아냐고? 알려고하지마....
이집 개 치와와입니다. 조이를 표하십시요
역시 충견 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