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질이라고 하면 거의 99% 북한간첩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는게 우리나라다 보니,
의외로 북한과 관련 안된 활동,(좀 더 확장하면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제2세계 인접국가 같은)에 대해선
아예 간첩활동이란 인식 자체를 안하고 잡지도
않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봄.
이를테면 일본간첩이라던지... 동맹국인 미국간첩
이라던지...(합법적인 라인으로 정보취득을 해야지,
스파이짓으로 정보취득하는건 동맹국이라도 허락될수가
없는거지)
간첩질이라고 하면 거의 99% 북한간첩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는게 우리나라다 보니,
의외로 북한과 관련 안된 활동,(좀 더 확장하면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제2세계 인접국가 같은)에 대해선
아예 간첩활동이란 인식 자체를 안하고 잡지도
않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봄.
이를테면 일본간첩이라던지... 동맹국인 미국간첩
이라던지...(합법적인 라인으로 정보취득을 해야지,
스파이짓으로 정보취득하는건 동맹국이라도 허락될수가
없는거지)
어자피 발각 되도 처벌 안하는 모양이더만. 최근 중국집 사건 보면...
어자피 발각 되도 처벌 안하는 모양이더만. 최근 중국집 사건 보면...
산업스파이도 간첩인데 말이지.
산업스파이도 심각한것이긴 한데, 그것보다도 내정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치는 부류의 간첩들이 더 문제지. 자칫, 자기네 나라의 입맛에 맞게 여론공작을 배후에서 조종해, 매번 레짐체인지를 꾀할수도 있으니
친미국가 반미구카
국보법 허점 중 하나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