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민희진 회계사가 통수 때렸다고 생각 하는 이유

[협치빌런]

이 카톡 하나땜

저게 회계사가 넘긴게 아님 어디서 구할수 있는게 아님

이거 정영학이 꼬리 잡히니까 녹취록 넘긴거랑 똑같잖아 

그 범죄 바이블에 따르면 항상 회계사가 먼저 도망 가더라고 ㅋㅋ

회계사는 백퍼 브로커고 ir 회계사라 분명 회사 약점도 쥐고 있었을 확률 높음 

요거 어디서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민씨 피셜 게임 개저씨들 정치질에 이골이 났고 

그 부분을 그 회계사가 잘 파고 들어서 광을 팜

어쩌고 저쩌고 하면 회사 경영권 먹을수 있음 

물론 계획 자체가 허무맹랑에 저게 말이 되냐?? 싶은데

ir 회계사가 뭘 들고 있는지 모르니까 

회사 약점 쥐고 협박 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했을지도

근데 꼬리 잡힘 ㅋ

정영학처럼 가장 빠르게 녹취록 저 회계사는 카톡 

넘기고 런

배임 고발 당한게 민희진 혼자임 

회계사는 빠져 있고 

만약 감사하고 법적 진행이 된다면 고발은 2명이 맞음

근데 회계사는 빠져있음 

민씨한테 다시 통수 친거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돌핀-9082976153]

내부고발 아니면 나오기 힘든 카톡

[협치빌런]

회계사 지가 넘긴거지 카톡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