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전선에
노인들로 구성된 부대가 등장했습니다
"스텝의 늑대들" 부대는
징집이 되기에는 너무 늙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 조직한 의용군으로
지휘관 올렉산드르 "할배" 타란부터가
68세의 노인입니다
이 부대의 대부분은 60세 이상이며
간혹 보이는 젊은 사람들도
현역 복무 부적합을 받은 사람들이
자원한 것입니다
이 부대는 정규군의 물자 지원과
기부 및 후원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부는 러시아군으로부터도
종종 받는다고
부대 지휘관 "할배" 타란 曰
"우리들의 열정과 투지는 살아있으며
사람이란 스스로 원한다면
100년 간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막판 티배깅 쩌넼ㅋㅋㅋㅋㅋㅋㅋ "루스끼 씹새들아. 니네 물건 우리가 고쳐서 씀ㅋㅋㅋㅋ"
러시아군으로 부터 기부 ㅋㅋㅋㅋ
어떤 나라의 개돼지 틀딱충들은 전쟁이 좀 나서 젊은놈들이 다 죽어버려야 한다고 하는데. ㅂㄷㅂㄷ 우크라이나의 어르신들은 국가의 위기에 나서서 노구의 몸을 이끌고 루스끼 왜구놈들을 쳐부시려고 하시네.
푸틴이 하루빨리 뒤지길 기원...
토왜 : ㅂㄷㅂㄷ
어떻게 보면 이는 전쟁의 암울한 면모를 보여주는 슬픈 사례인것 같아...
러시아로부터 기부(전승적 차원)
토왜 : ㅂㄷㅂㄷ
막판 티배깅 쩌넼ㅋㅋㅋㅋㅋㅋㅋ "루스끼 씹새들아. 니네 물건 우리가 고쳐서 씀ㅋㅋㅋㅋ"
러시아군으로 부터 기부 ㅋㅋㅋㅋ
푸틴이 하루빨리 뒤지길 기원...
어떤 나라의 개돼지 틀딱충들은 전쟁이 좀 나서 젊은놈들이 다 죽어버려야 한다고 하는데. ㅂㄷㅂㄷ 우크라이나의 어르신들은 국가의 위기에 나서서 노구의 몸을 이끌고 루스끼 왜구놈들을 쳐부시려고 하시네.
어떻게 보면 이는 전쟁의 암울한 면모를 보여주는 슬픈 사례인것 같아...
러시아로부터 기부(전승적 차원)
쟤네도 징집병 부족하거나, 내부 민심이 흐트러졌나보네.
병력 부족 말나온지 좀오래되엇습니다.
저 정도면 이미 진거지 더 끌거나 역전각 보려면 여자들도 징병해서 버텨봐야지
보통 이런건 선동선전기사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