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 후반기엔 팝과 록이 기묘한 동거를 했다고 여러번 생각하지만, 이 시기의 극치는 마치 얼터너티브/포스트 음악의 시류를 읽은듯한 이 곡이랄까.
사람들이 잘 꼽지는 않는데 여러 밴드 음악을 듣다보니 이들이 하려던 음악이 어떤건지 짐작이 간다는.
폴 매카트니가 워낙 다작이라서 넓은 스펙트럼이라.
윙스 후반기엔 팝과 록이 기묘한 동거를 했다고 여러번 생각하지만, 이 시기의 극치는 마치 얼터너티브/포스트 음악의 시류를 읽은듯한 이 곡이랄까.
사람들이 잘 꼽지는 않는데 여러 밴드 음악을 듣다보니 이들이 하려던 음악이 어떤건지 짐작이 간다는.
폴 매카트니가 워낙 다작이라서 넓은 스펙트럼이라.
매가트니 옹은 천재에요. 진짜 세상에 나올수 있는 모든 장르의 프로토를 다하신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