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 15일 심리에서 신청한 155명 외에 255명을 추가로 증인을 신청했다.
이번에 추가 신청한 증인까지 재판부가 모두 채택하면 전체 증인 수는 검찰 410명, 변호인측 20여 명 등 모두 430여 명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20일부터 재개되는 검찰측의 첫 증인은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다. 박 전 부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2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부시장을 지냈다.
어마무시한 신청 증인수가 유머라서 유머탭 ㅋ
검찰측 증인이라면 좋은거네.. 검찰이 이재명 범죄들중 가장 자신있어 하는게 성남FC 뇌물건 이거든.
그래도 다음 대선 전에는 판결 나올거 같음. 지금 워낙 신임 대법원장이 재판 빨리 끝내라고 닥달 중인 상황이라 ㅎ
검찰측 증인이라면 좋은거네.. 검찰이 이재명 범죄들중 가장 자신있어 하는게 성남FC 뇌물건 이거든.
찢빠들은 그게 제일 말 안된다고 하던데 ㅋㅋㅋ그런식이면 후원 누가 하냐고 ㅋㅋㅋ
나에게돌을
무슨 설만 나오고 왜 이리 안잡혀 가냐 빨랑 들어가라
성남fc 재판은 지금 대장동, 위례, 백현동과 같이 묵여있어서 판결 나올려면 시간이 꽤 걸림..
저러다가 대통령되면 자기 조사한 검사들 다 좌천시키고 자료 폐기하는거 아닐련지 몰라요
비오는화성
그래도 다음 대선 전에는 판결 나올거 같음. 지금 워낙 신임 대법원장이 재판 빨리 끝내라고 닥달 중인 상황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