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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거 하기 쉬운 직업이구나
기자 놈은 그럴 수 있어 지 여친 명품백 사러 갔다가 초라한 자기 지갑 보고 현타 올 수도 있어 근데, 저따위 걸 기사랍시고 안 거르고 승인한 데스크 놈이 더 문제임
부담되는데 사야 되는 여친이면 잘못만난게 아닐까 ㄷㄷ
저런거 덜덜 떨면서 사다 받쳐야하는 관계는 뭔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안사면 되는데...
진짜 할 일 없으면 기자하는 세상인가보다.
자게 기자시험쳐서 나오는 기사임?
기자라는거 하기 쉬운 직업이구나
안사면 되는데...
부담되는데 사야 되는 여친이면 잘못만난게 아닐까 ㄷㄷ
진짜 할 일 없으면 기자하는 세상인가보다.
자게 기자시험쳐서 나오는 기사임?
1.명품백 벌렁벌렁을 사용하여 댓글 500개 이상 달릴 기사를 쓰시오.(+3점)
기자 놈은 그럴 수 있어 지 여친 명품백 사러 갔다가 초라한 자기 지갑 보고 현타 올 수도 있어 근데, 저따위 걸 기사랍시고 안 거르고 승인한 데스크 놈이 더 문제임
그냥..아무말 안할련다..ㅋ
저런거 덜덜 떨면서 사다 받쳐야하는 관계는 뭔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정상적인 관계일 리가
기자가 엄청 솔직하다. ㅋㅋㅋㅋ
백 사려다 빡쳤나
저게 실화면 그냥 남자새1끼가 븅신이지 왜 지 손 덜덜거릴정도로 비싼 명품백을 사다바쳐? ㅋㅋ 뭔 노예나 스폰이야? 안사면 그만이지
일기장 쓰지 말라고 병1신놈들아 ㅋㅋㅋ
백 가격 광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물 말해? 지랄났다
일기를 쓰네
와 첫사진 하나만 올리든가 홈페이지 캡쳐까지 해서 몇개를 올렸냐 아예 광고하고 영업해주는 건가 싶은데 혹시 진짜 그게 저 기레기의 찐 목적인가 ㄷㄷㄷㄷㄷ
기사를 가장한 홍보죠.ㅋ
ㅋㅋㅋㅋㅋ 여친한테 천만원 넘는 백 사준다고??? 어디 지구 2341342에 있는 한국이냐????
대한민국 여친 만들지 말고 애만들지 않고 말려 죽이자는 기사 ㅋㅋㅋ
저런 백을 나에게 사줄수 있는 여성을 만나 결혼하면 되는데...
벼락거지 시즌2인가..
아이돌한테 앰베서더 주고 이런 저런 마케팅 하니 가격이 점점 오름..
퐁퐁남도 저렇게는 안 살겠다
명품백의 가격이 비싼게 문제가 아님.. 그걸 사줘야 하는 부분에서 괴리감을 만드는 거지..
역시 고오급 냉면집 아니면 입맛에 안맞아서 거기만 가고는 냉면값 비싸다고 기사쓰는걸 연중행사로 하는 것들 답다 ㅋㅋㅋ
벌렁벌렁....울컥??? 기자가 넘 야한 생각많이.... 아...아니다..
저돈으로 금목걸이 사는게 낫지 아르노회장 영감님 프랑스에서 물개박수 치는 소리 들리는 느낌이다. 기자가 서울 상류층만 본듯
저런걸 갖다 바치는 호구새끼나~ 남친이 돈없는거 알면서도 명품백 요구하는 여자나~
이해가 안가는게 서민끼리 저런거 받아먹기만 한다고? 나 시간없고 돈밖에 없어 보상으로 사준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등꼴뽑기 1급자격이 있거나 남자가 프로호구대회 입상자냐...? 저런걸 일방적으로 사주면 비정상적인 연애아님? 돈이 되니까 사든가 아니면 비등한 뭔가 받아야지?
아 그냥 짭주고 꺼지라고 함 안되나 아님 50~100쯤되는 S급으로 퉁치던가
제정신 박힌 여친이라면 저런거 사준다고 하면 극구 사양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같이 여행을 가든 맛있는 걸 먹든 하자고 한다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