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는 적어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판단할 지능은 있음
그러니까 표정 계속 썩은채로 그 상황 타개할려고 발악하는거고.
두창이는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거의 모르는거 같고 위기의식이 없음.
취임하고나서 조금의 눈치도 안 보고 막 지르느라
적은 존나게 만들어놨고 총선 이후 사방에서 돼지 잡으려고 칼 가는 중인데
지금 행보는 너무 느긋하기만 함.
성배는 적어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판단할 지능은 있음
그러니까 표정 계속 썩은채로 그 상황 타개할려고 발악하는거고.
두창이는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거의 모르는거 같고 위기의식이 없음.
취임하고나서 조금의 눈치도 안 보고 막 지르느라
적은 존나게 만들어놨고 총선 이후 사방에서 돼지 잡으려고 칼 가는 중인데
지금 행보는 너무 느긋하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