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면서 사복직 진짜 자1살하는지 왜 알거 같음
존나 당당하게 난 모르고, 알 생각도 없어 라고 오는 사람이
취약계층 쪽에 많아 ㅋㅋㅋ
솔직히 모르면 인정하는건 좋음
그냥 내가 불편해도 알려고 노력하는거 도와주는게 일이니까
근데 제일 무서운게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기 멋대로 발단부터 결론까지 다 정해놓고 와서
모른다고 뻣댐 ㅋㅋㅋㅋ
존나 제일 무서운 존재임 ㅋㅋㅋ
무식이 자랑임 ㅋㅋㅋ
이건 불편하다가 아니라
아 이걸 어떻게 쫓아내보내지
라는 생각이 듬
다시 말하지만 좀만 알면 이런짓 안함
무식한데 뭔가 알생각도 없는 사람이 이러지 ㅋㅋㅋㅋ
그런 사람 대접해야되는 직렬가면
가난하면 착하다는게 개소리라는걸 느낄 수 있음
물론 완전히 취약계층이 아니라 나는 만나는 숫자가 적음
솔직히 인터넷 못해서 안내해주기 복잡해서 불편해하는 내가 좀 너무했나 싶은 일도 있고
근데 극소수의 몇명이 진짜 레전드임 ㅋㅋㅋㅋ
인간혐오가 드는게 아니라, 저들이 진짜로 인간을 벗어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소수의 숫자의 사람이
존나 미칠듯한 행동을 함 ㅋㅋㅋ
그냥 민원 보다보면 분기에 두세건씩 폭탄 터지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사복은... 그게 달에 두세건.... 혹은 주에 두세건....
제일 무서운게 뭔줄 암? 그 폭탄이 같은 폭탄임 ㅋㅋㅋㅋㅋ 악성은 정해져있어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특+ 민원 넣는 방법은 전문가 뺨치게 잘 알고있음
ㄴㄴ 그건 일부만 그렇고 제일 공통적인건... 지방의원, 청장 찾아가기지 ㅋㅋㅋ
꼭 지가 잘못해놓고 찾아간데 시발련이 ㅋㅋㅋ
재난 지원금 수령하러 갔을 때 ㄱ그 꼴 봤지. 이미 딸이 대리수령 해서 안 된다고 하니 아무튼 줘! 내가 안 받았는데 무슨 소리야! 더 줄수 있잖아! 이 ㅈㄹ ㅋㅋㅋㅋㅋ
법이 이렇다 해도 무조건 이래 해도 이런식이라 그러다 소리 지르고 불친절하다고 막 뭐라하고 높은사람 나오라 그러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