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치] 오세훈, 낙선·낙천한 측근과 부부 동반 만찬…"위로의 말 건넸다"

일시 추천 조회 420 댓글수 0 프로필펼치기


1 2 3 4 5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