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청곡이 하도 많아 다 받지도 못하지만 게시판 있던 시절에는 거기 적힌 곡을 일일히 다 틀었던...
내가 배캠에서 면도기 받아본게 한 두 번이 아님. 문제는 면도기가 성능이 금방 죽어버린게 문제였지만.
그거 보고 알았음. 이 사람들 프로다...
지금은 신청곡이 하도 많아 다 받지도 못하지만 게시판 있던 시절에는 거기 적힌 곡을 일일히 다 틀었던...
내가 배캠에서 면도기 받아본게 한 두 번이 아님. 문제는 면도기가 성능이 금방 죽어버린게 문제였지만.
그거 보고 알았음. 이 사람들 프로다...
초기에는...;;;;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3때부턴가 알게돼서 들었는데 그땐 뭐 저 죠와하던 아이돌 그룹들 맨날 까고 막....;;; 아마 그 팬들 항의전화 엽서도 엄청보냈을거에요. 철수옹 아직도 그때 그랬던거 흑역사 비슷하게 말씀하시거든요. 대학간 후로 잘 안듣긴 했는데 그때'그런 와신상담을 안했으면 지금 남아있지 않았겠죠 ㅎㅎ 어찌보면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에요
https://youtu.be/ztkpEJOJGDI?si=jgOV56p7_VxCBSzJ 나는 99년도에 퀴즈 전화 걸어서 작가님이 받으셨는데 세모격인 내 답도 정답으로 해주셔서 벽시계 받았지 ㅋㅋㅋ 그 노래가 바로
나는 파나소닉 CDP 받는데 미성년자라고 뭐라고 작가한테 전화로 한 소리 들음 ㅋㅋ
컼!! 작가가 꼰대였군 ㅋㅋㅋ
몰라 무슨 돈 절차상 뭐가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
믿고 듣는 그런거라 그 위치가 만들어지기까지가 쉬운일이 아니긴한데 특별할 것도 없고.
배캠 땜빵 서는 애들도 음악적 지식이 후달리면 DJ도 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