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M1, M2 칼빈으로 무장한 돌격대였다고 함.
국군의 경우 전쟁 초반기에 칼빈과 개런드로 무장했던 병사의 비율이 1:4 정도였다가
중,후반기에 가면 1:2수준으로 줄었음.
그만큼 개인형 자동화기가 현대전에선 무시못할 요소였던 거임.
[역사] 한국전 당시에 중공군이 제일 치를 떨어했던 한국군 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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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휴대하기 편하지, 장탄수 많지.
ㅇㅇ M2만 해도 반자동, 연사 가능한 물건인데다가 가볍고 장탄수 많고 그만큼 탄약 휴대도 많이 하는게 가능했으니
국군이 그래서 오랫동안 카빈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보관했구나.
나 예비군때 쏴봄 개머리판 좀 썩었는데… 생각보다 견착감 좋고… 탄착군 형성잘됨 ㅋ
저 정도면 상태가 좀 양호한걸지도... 뭐... 동네 건 스미스들이 어련히 잘 수리하고 마감해주겠지 ㅋㅋㅋ
당시 한국인 신장에 비해서 M1 개런드 너무 커서 어쩔수 없이 카빈 쪽으로 넘어갈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할배... 그 때 쯤에도 칼빈은 거의 맛탱이 갈 때였던데 ㅋㅋㅋ
가볍지, 휴대하기 편하지, 장탄수 많지.
ㅇㅇ M2만 해도 반자동, 연사 가능한 물건인데다가 가볍고 장탄수 많고 그만큼 탄약 휴대도 많이 하는게 가능했으니
이오시프 쓰탈린
나 예비군때 쏴봄 개머리판 좀 썩었는데… 생각보다 견착감 좋고… 탄착군 형성잘됨 ㅋ
영점 사격거리에서나 탄착군 형성 잘되는거 아니냐? 탄이 권총탄 스럽던데
톰슨탄이랑 같지 않음??? 톤슨이면 거의 권총탄비슷… 나도 20년쯤 전이라 아마 영점이었을듯
국군이 그래서 오랫동안 카빈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보관했구나.
월남전 파병 초기에도 꽤나 쏠쏠하게 잘 써먹었다고 하더라
미국으로 건너간 예비군 칼빈 ㅋ
저 정도면 상태가 좀 양호한걸지도... 뭐... 동네 건 스미스들이 어련히 잘 수리하고 마감해주겠지 ㅋㅋㅋ
개머리판 잘라 버리고 공수부대용으로? ㅎㅎ
당시 한국인 신장에 비해서 M1 개런드 너무 커서 어쩔수 없이 카빈 쪽으로 넘어갈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그것도 한 요인이지
참고로 M-2 카빈소총의 경우엔 모양만 M-1 카빈소총과 비슷하지 작동방식등을 변경해서 미국제 M-1 개런드 소총과 미국제 M-1 카빈 소총 및 소련-러시아제 Stv-40 토카레프 소총과 소련-러시아제 SKS 소총등처럼 반자동 소총이 아니라 미국제 M-14 전투소총과 미국제 M-16 돌격소총 시리즈들 및 소련-러시아제 AK-47 돌격소총 시리즈들처럼 자동소총이라는거임. 그래서 쟤들 입장에서 M-1 GARAND 반자동 소총과 미국제 M-1 Cibind 카빈 소총은 소련(현 러시아)가 던져준 소련-러시아제 STV-40 토카레프 반자동 소총이나 소련-러시아제 SKS 반자동 소총으로 대응하면 되지만 미국제 M-2 카빈 소총을 상대하려면 소련군(현 러시아군)에 갓 배치되던 러시아제 AK-47 돌격소총 시리즈들을 가져오거나 소련이 노획한 나치독일제 Stg-44 돌격소총을 소련측에서 카피생산한후 구경만 호환되도록 개조해서 던져준게 아닌 이상 답이 없었음 ㅋㅋ
https://namu.wiki/w/M1%20%EC%B9%B4%EB%B9%88?from=M1%20Carbine#s-3.2
ㄹㅇ StG44나 AK47 끌고 와야 비벼볼 여지라도 있겠는데 중공군에게 그런게 있을리가..
나 2004년 첫 동원때 저거 사격했는데 진짜 반동 제어도 좋고 은근 잘맞음ㅋㅋㅋㅋ 갖고싶더라 ㅜ
할배... 그 때 쯤에도 칼빈은 거의 맛탱이 갈 때였던데 ㅋㅋㅋ
80년대만 해도 현역들도 칼빈 많이 사용했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