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도 충분한 근거가 있으니 법정행을 택한거겠고
김앤장도 승산이 있는 싸움이라는 생각에 뛰어들었을걸 생각하면
법리 측면에서는 하이브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듯 보임.
오늘 저조한 실적발표로 인해 방시혁에 대한 주주들의 민심이 악화됬음에도
주가 20만원 상징적인 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지키고 있는건
5월 24일 뉴진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요인인듯 보이고
뉴진스가 선전할수록 민희진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도임을 감안하면
여론 측면에서는 민희진이 유리해 보임.
일단 이번 사태에서 남은 가장 빠른 대형 이벤트는 5월 24일 뉴진스 컴백인데
다시 한번 뉴진스가 하이브 주가의 중핵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초미의 관심사.
오랜만에 재밌는 사건이기는 한듯.
이재 민희진이 재판 지연시키면, 과학 완성.
그날 RM 솔로도 나와서 아미들 더 빡친득
일단 임시 주총은 열리고 해임 자체는 확실한 듯. 그 이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나타나냐에서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 드러나는 구도.
그날 RM 솔로도 나와서 아미들 더 빡친득
이재 민희진이 재판 지연시키면, 과학 완성.
일단 임시 주총은 열리고 해임 자체는 확실한 듯. 그 이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나타나냐에서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 드러나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