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게에서 모은 질문지 모음 다 비대위원분들께 전달함.
소통데이때 관련 질문들이 몇몇 공개하기 어려운 것들 빼고
다 답변이 되었어. 녹취가 안된다고 해서 다 타이핑 치면서 정리했는데 워드로 8장 나오더라 ㄷㄷㄷㄷ
이철희 단장님이 따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드리고 난 다음
당에서 직함을 맡고 있는 사람 아니면 전부 다 익명처리해서
구글 드라이브로 회의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할게.
근데 지도부에서 공개가 좀 어렵다 싶은 부분은 빠질수도 있음.
소통시간 내내 강조했던 게 몇몇 질문들은 정말 답변하기 어려운 범위여서 정말 미안하지만 답변이 어렵다였음.
그 외에는 진짜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다 들었어.
당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것인지도 미리 보고 옴.
이따 집가서 여력 되면 더 풀어볼게.
고맙다!
정황상 기술적인 부분으로 추정 진짜 설명하기 어려워서 답변 못한 것도 있긴 할거임
이런 반응은 글쓴이가 정리한 회의록을 보고나서해도 늦지않을듯 하다
고생했어!
고맙다! 부규게이!!
비대위 멤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중앙당 밖에서 뛰다가 똥치우러 들어온 입장임. 총선기간 딩직자놈들이 쌓아놓은 것들을 정리해서 이해하는 것만 꽤나 시간 걸렸을걸. 물론 상황이 그런지라 나도 그렇고 답답한 심정을 모르는건 아냐.
고마워
고맙다!
아니 답변이 어려울게 머가 있는데 그러지? 걍 속시원하게 털어놓음 어디가 덧나남? 정작 듣고 싶은거 묵음 처리해 버리면 그게 무슨 소통이야. 자꾸 그런식으로 빠져나가는거 봐주면 새미래는 미래가 없을거 같다고 보는데...
ijack2nd
정황상 기술적인 부분으로 추정 진짜 설명하기 어려워서 답변 못한 것도 있긴 할거임
ijack2nd
이런 반응은 글쓴이가 정리한 회의록을 보고나서해도 늦지않을듯 하다
ijack2nd
비대위 멤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중앙당 밖에서 뛰다가 똥치우러 들어온 입장임. 총선기간 딩직자놈들이 쌓아놓은 것들을 정리해서 이해하는 것만 꽤나 시간 걸렸을걸. 물론 상황이 그런지라 나도 그렇고 답답한 심정을 모르는건 아냐.
고생했어!
고맙다! 부규게이!!
고마워
종이에 손 베이셨나....피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