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병원시간에 쫓겨서 막 먹는데 맛있음 반
서러움 반 있었음.
퇴원 하고싶다 ㅠㅠ
뼈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병원시간에 쫓겨서 막 먹는데 맛있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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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재활 열심히 해 탈출좀 그만하고 할아버지
너도 먹어봐
사실 병원밥이 노맛이긴 해!
아니 맛있는데 억지로 참는건데